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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Lecture/Sermon

(정동수 목사) 어떤 성경을 읽을지 왜 심각하게 생각해야만 하는가?: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 비교 분석 01

by 마이코 2023. 12. 28.


오늘부터 '개역성경과 킹제임스성경 비교 분석' 이라고 하는 그 타이틀을 가지고 왜 우리가 킹제임스성경을 쓰는지 대다수 사람들은 이제 한국에서 개역성경이나 개역개정성경을 쓰는데 왜 우리는 유별나게 흠재음 성경만을 고수하고 이 성경을 쓰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시리즈가 이제 얼마나 진행될지 모르지만, 지난번에 칼빈주의 바로 알기에서 예상하기를 한 20번 했는데, 이제 말씀을 좀 전달해야 될 그런 때가 돼서, 순번이든 30번이든, 왜 우리가 이 성경을 이렇게 쓰고 그 다음에 지켜야 되는지 하는가를 이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이런 그 강의, 특히 개역성경 분석이라고 하는 이런 주제를 가지고 강의한 건 한 15년쯤 된 거 같아요. 15년, 그리고 그 이후에는 특별하게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서, 킹제임스성경을 왜 우리가 읽고 그 다음에 지켜야 되는지, 또 개역성경. 여기에 이제 무슨 문제가 있어서 우리가 이런 일도 해야 되는가.

 

이렇게 사실 우리 교회가 이걸 해야 되는데, 제가 지금까지 그렇게 이제 집중적으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 그림을 가서 보시면, 우리의 믿음과 약속. 이렇게 이제 표지가 돼 있고, 사랑침례교회 헌법 아니면 정보안. 이렇게 이제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대다수 교인들은 이러한 그 교회의 정관이 있다는 걸, 그것도 지역 교회가 만들어서 해야 된다는 거. 이런 걸 아시는 분들이 거의 없을 거예요. 

 

저도 감리교회를 오래 다녔고, 또 장로교단이신 분들도 많이 있고, 하지만 그냥 교단에서 무언가 만들어 놓은 그런 법이 있으니까 그냥 이걸 이제 따른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따르지. 우리 교회처럼, 또 미국의 거의 모든 대다수 침례교회처럼 교회가 교회 자체가 믿고 있는 바가 뭐고, 그 다음에 교회를 치료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떠한 약속을 하는가. 이러한 공식적인 문서를 가지고 있는 이런 그 교회는 한국에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독립침례교회들이 주로 이러한 그 문서를 가지고 새로운 분들에게 우리 교회는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약속을 가지고 교회를 운영한다.. 이런 걸 이제 대해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 첫 페이지를 이제 넘기면, 사랑침례교회 설립 목적이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가. 신약성경에 계시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과 교리의 순종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여러 가지 성경적 사역을 확립하고 유지하는 것.이게 이제 첫 번째 사랑침례교회 설립 목적이고,

 

두 번째 목적은 복음 사역을 위해 남자들에게 안수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여 구원받게 하며, 성경이 요구하는 방법으로 믿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며, 하나님의 규례들을 지키게 하고, 한국과 다른 나라에서의 선교사역을 유지하고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며 세계 선교사역을 돕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본 교회가 정한 다른 사역들을 수행하는 것이 두 번째 우리 귀에 이제 목적입니다. 

 

그 다음에 다. 세 번째는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어요. 위에 두 목적을 올바로 이루기 위해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널리 알리고 가르치며 지키는 것이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목표 아니면 목적으로 첫 페이지를 딱 펴면 그러면 그 안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하고 나 사명이 중대한데 그 중대한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존해 주신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그걸 먼저 믿고 널리 알리고 가르치며 지키는 것이 사랑침례교회가 설립된 목적이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에 오시면서도 이런 목적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분들도 더러 계시기 때문에, 오늘 어떤 성경을 읽을지 왜 심각하게 생각해야만 하는가 이런 제목으로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이제 전달하기 위해서, 왜 우리는 킹제임스 성경을 쓰고 있는가, 그 이유는 간단해요.

저와 여러분이 속한 사랑침례교회. 그 사랑침례교회에 존재 아니면 설립 목적이 다름이 아니라, 1611년에 영국에서 킹제임스 성경에 그 성경이 온전히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런 것을 믿고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서이 교회가 설립되었다.  이건 이제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제 교회가 조그맣게 이제 시작을 해서, 주일에 8~900명 정도 이렇게 모이는 그런 교회로 이제 교회가 성장을 했습니다.

그동안 이렇게 한두 번씩, 왜 우리가 이런 성경을 봐야 되는가 이런 이야기들을 제가 이제 오후 시간에 이렇게 이제 가르치고 또 말씀 강의하거나 할 때, 그때마다 차이가 중요한 것이 나오면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고 이렇게 이제 했지만 이렇게 이제 집중적으로 순번 30번 이렇게 시간을 정해서 왜 이것이 정말 중요한 그런 문제인가 하는 것을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제 교회가 커지고 많은 사람들이 오고, 그래서 왜 우리가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가 이런 이야기들을 알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이걸 제가 이제 목사로서 여러분에게 알려줘야 될 필요가 생겼기 때문에 이 말씀은 이제 드리게 됐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께서 보전해 주신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정해진 거냐? 하나님과, 그 다음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정해준 양심의 자유. 영혼의 자유에 따라 많은 성경 중에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존해 주신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이라고 믿는 겁니다. 

 

이 믿는 것을 어느 누구도 압박을 가하거나, 어느 누구도 그걸 그렇게 믿으면 안 된다고. 강요하거나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우리 양심에 따라 여러 가지 성경을 비교해 보고 살펴보고 대조해 보고, 그래서 어떤 결론이냐면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오류가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누가 뭐라고 이야기할 수가 없어요. 이거 우리는 믿음이에요. 우리가 확신하게 된 그런 믿음입니다.

 

자 이제 이런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하면 일단은 가장 좋은 게 개역성경 분석이라고 하는 이런 책자가 있습니다. 

여기서 개역성경 분석이라고 하는 이런 책자를 이제 참조하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그 다음장 PPT 한 번 가서 보시죠..
그래서 이 안에 가서 보시면 성경 문제, 그 다음에 우리말 성경의 역사, 그 다음에 두 종류의 성경 본문, 그 다음에 우리가 사용하는 이런 킹잼 성경 말고 다른 종류의 그런 성경이 있어요.  

 

이런 성경을 만들어 준 장본인이 영국의 웨스트코트하고 호르트라고 하는 성경학자입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리고 개역성경 분석 그래서 하나님부터 시작해서 천국 지역에 마귀, 그 다음에 우리가 믿고 있는 여러 가지 그런 모든 교리들 이런 것들에 대해서 분석을 했어요. 개역성경하고 킹제임스성이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가, 맨 마지막에 개역성경 분석에 대한 그런 결론이 이제 나옵니다.

 

자 이런 내용이 이 안에 들어 있고, 그래서 이제 이거를 원하시는 분들이 이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야 이거를 우리 교회로 연락을 해서 이 소책자를 보내 주시하면, 물론 보내 드릴 거예요. 그런데 가장 좋은 방법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킹제임스 성경을 출간하는 그 사이트가 키바이블닷컴이에요. 킵 지킨다 Keep Bible 성경을 지킨다 닷컴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네이버에 가서는 성경 지킴이 이렇게 치면, 그러면 킵바이블 닷컴이라고 하는 이런 사이트에 이제 여러분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 위에 가서 보면 상단에 자료실이라는 게 있어요. 그 자료실 거기를 누르시면, 그 안에 무료로 여러분이 접할 수 있는 거, 단행본 포함해서 여러 가지 저희가 펴내는 거의 모든 책들이 저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대로 이거 그대로 편집한 그대로 PDF 파일로 그대로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가서 찾기에 가서 개역성경 분석 뭐 이런 식으로 찾으면, 여러 가지 문서들 가운데 이제 그게 나올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 안에 있는 모든 문서는 다 무료로 받아서 여러분이 소장할 수 있는 거니까, 저희가 내고 있는 모든 단행본들 15,000원짜리, 18,000원짜리, 에스라 성경, 사진은 22,000원짜리 이런 모든 것들 다 그 안에 들어가시면 무료로 여러분이 다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 일단은 이정도 해서, 개역성경 분석 그 이야기를 이제 하고, PPT 잠깐 이제 보면서, 오늘 제목이 어떤 성경을 읽을지, 왜 심각하게 생각해야만 하는가? 생각해야 만 하는가? 이런 이야기에요.  

 

제가 오늘 제 조카에게 그냥 교회 다니면 안되고 진리를 추구하며 살아야지, 꽝꽝 되는 이런 락뮤직 하는데 교회 아니다, 제가 난생 처음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큰아버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더라. 그래서 기도하지 말고 생각해라 제가 그랬어요. 그 피상적인 대답이잖아요. 기도하지 말고 생각해야 된다. 기도하지 말고, 여러분 기도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어떤 중요한 문제가 나오면 생각을 해야지. 그냥 기도한다고 하나님이 교회 가라, 저 교회에 가라 이게 진리라고 가르쳐 주지 않잖아요. 읽고 생각을 해야 돼. 읽고 생각을 해야 된다.

 

 

자, 인간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 뭐 죽는 거예요. 맞습니다, 죽는 거. 왜 죽느냐? 죄 때문에 죽어요. 죄 때문에. 저 죄의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그러면 둘째 사망이 있습니다. 육신적으로 죽는 거 말고. 영원무궁토록 지옥 불속에 들어가서 마귀와 그의 천사들과 함께 갇혀서 지내야 되는 저게 인간이 지금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예요. 뭐 핵무기 문제가 아니고 저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람이 저 죄의 문제, 사망의 문제, 지옥의 문제에서 구출을 받고 말 그대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에베소서 2장 8절 가서 보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해서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 이것만을, 이것만을 의지하면, 그러면 성경 기록대로 그분의 이름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능을 파워를, 하나님이 아드님 예수님께서 주신다고 해서 저와 여러분이 그 믿는 그 순간에 하나님의 아들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영원히 우리의 운명이 이제 결정이 됐지요. 천국으로. 근데 이 땅에서 살아가야 되잖아요. 20살 때 구원받았는데, 80의 죽으면 60년 동안 살아가야 되잖아 이 땅에서. 그렇죠..

 

그러면 양식을 먹으면서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으로 성장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아기로 태어나서 점점 이렇게 자라 가지고, 그래서 싸움을, 영적인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그러한 그 어른으로 성장을 이제 해야 됩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성장하기 위해서 뭐가 있어야 성장할까? 먹어야 성장을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거를 성경이 아닌 다른 것에서 그런 것에서 먹어서는 저와 여러분 성장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아이가 태어나서 어른이 되는 것 이것과 마찬가지로, 믿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서, 그래서 영적인 싸움을 할 수 있는 예수님의 군사가 될 때까지, 쭉 성장하는 이런 모든 과정 이것을 위해서, 뭐가 필요하냐? 사람에게 양식이 필요하듯이, 그리스도인에게도 양식이 필요해요. 그 모든 양식, 그리고 제가 여기서 정보라 그랬는데, 모든 양식 정보를 어디에 썼냐. 어디에서 왔습니까? 여러분 성경에서 왔잖아요. 이것 말고는 없잖아요. 저와 여러분을 구원시킬 수 있는, 그런 방도도 이거밖에 없고, 구원받은 이후에 저와 여러분이 잘하도록 그렇게 해주는 것도 이거밖에 없는 거예요.

이거밖에, 목사도 그래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선포를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모든 것이다. 그래서 영어에 가서 보시면, "you are what you eat" 이런 말이 있어요. 너는 먹는 대로 된다. 많이 먹으면 뚱뚱하게 이렇게 돼서 관절 아프게 되고, 왜 그런 거야? 먹는 걸. 그런게 뭐가 갖고, 이렇게 살이 찌면은, 그러면 관절 때문에 고생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영어에는,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는 것입니다. 이런 이런 뜻이에요. 우리말로 번역하면, "먹는 대로 된다" 그 얘기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은 모든 거예요.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모든게 다 성경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경을 잘 먹어야 하나님 말씀을 잘 먹어야 그래야 우리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신 그런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런 차원에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성경은 가장 중요한 책이다.. 맞습니까, 여러분? 뭐, 가장 중요한 책이에요.  

 

자, 그러면 성경 문제가 상당히 중요한, 대단히 중요한 문제. 어느면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죠? 자, 그럼 우리가 지금 성경을 이렇게 읽고 있는데, 첫 번째는 과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신뢰할 수 있냐. 우리 손안에 지금 성경이 들려 있잖아요. 그렇죠. 성경이 우리에게 모든 양식, 영양분을 주잖아요. 근데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이 성경이 정말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냐. 전적으로 99%가 아니라, 전적으로.

 

자, 그러면 그 다음 질문은 뭐가 되겠어요? 그런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손 안에 있냐, 이거예요. 우리 손 안에. 우리 손 안에. 자, 그렇죠. 세상에 성경이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요. 조금 있다 말씀드리겠지만, 수천개가 있어요. 세상에. 자, 그러면 어느 성경이 참 하나님의 말씀인가. 가볍게 볼, 그런 문제가 아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모르니까, 모르니까, 가볍게 보고 별거 아니라고 하지. 실제로 여러분이 이런 문제의 그 심각성, 중요성은 이제 알게 되면, 가볍게 볼, 그런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자, 넘겨 보시죠. 자, 성경과 그리스도인의 관계를 여러분에게 이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사람이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 그런 이런 믿음을 통해서 구원 받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 계속해서 양식을 먹어 갖고 그래서 점점 성장해야 돼요.

 

우리나라도 이제 군대를 갑니다. 적어도 20살 정도는 돼야 그래야 뭐. 총도 쏘고, 이렇게 나가서 훈련도 받고 하잖아요. 지금 두 살짜리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점점, 점점 자라서 그리스도의 군사가 돼야 되는 거예요. 에베소서 6장 11절에서 17절 가서 보니까, 저와 여러분이 매일 이렇게 싸워야 되는 그 전투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마귀의 관계들을 대적하여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된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면 누구하고 싸우냐? 마귀하고 싸우는 거예요.근데 마귀하고 싸우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본체가 뭐냐며,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레슬링 한다,'고 써 있어요.  영어 성경에는 '우리가 레슬링을 하는데,' 그런데 이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운다고 하는 얘기는 뭐냐면, 육신을 입은 그냥 사람하고 싸우는 게 아니다. 사람들하고 싸우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가서 보니까, 권력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서 지금 레슬링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이 우리 사랑침례교회를 선택하고 킹제임스 성경을 선택하고 올바른 교리를 지켜야 된다. 그러고 아이들 제대로 키워야 되겠다. 이게 모든 게 다 지금 누구하고 싸우고 있냐? 마귀가 그의 졸자들. 그렇죠. 그 영적인 그 사악한, 그 무리들하고 우리가 지금 싸우고 있는 거야. 매일같이 그렇죠.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버텨내고, 우리에게 닥친 악한 날이 있습니다.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야 된다.' 전신갑주가 또 나옵니다. 11 절에 나오고, 13절에 나오고. 자 그 다음에 가서 보면, 전신갑주의 내용이 나오죠.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고.' 그렇죠. 허리를 동여매야 싸울 수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 다음에 뭐? 무기가 들어오면 가슴을 보호해야지. 이거 심장이 뚫리면 죽잖아요.

그 다음에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발을 또 신어야 나가서 싸울 거 아닙니까? 모든 것에 믿음의 방패, 오는 화살이라는 걸 막아야 되니까. 그것으로 너희가 능히 그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꺼야 된다. 마지막으로, 구원의 투고 그 다음에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해야 된다. 이렇게 이제 돼 있어요. 이게 하나님의 전신갑주예요. 여기 보시면, 모든 무기가 다 수비용 무기에요. 수비하는 거예요. 적이 공격을 하면, 수비. 근데 단 하나, 마귀와 그 다음에 마귀의 쫄개들을 대적해서 나가서 싸울 때 공격할 수 있는 무기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 하나가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말씀.


자 그러면 저와 여러분이 전투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쪽에 북한이 있고 이쪽에 우리가 이제 남한에 있어  서로 싸운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공격력 무기를 어떻게 하든지 전제적으로 어떻게 하지. 파괴해야 그래야 우리가 이길 거 아닙니까? 뭐, 수비는 당연히 하는 거고 그렇죠.
그럼 마귀의 입장에, 여러분이 마귀라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럼 마귀의 입장에서는 무엇을 제압하거나, 무엇을 없애야 이길 수 있겠어요? 마귀 입장에서는 공격력. 우리의 공격력이 하나밖에 없잖아요. 뭐예요, 하나님의 말씀이잖아요. 그러면 마귀가 집중적으로 무얼 공격하게 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공격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공격하는 거다. 이거는 너무나 당연한 그런 이야기에요. 너무나 당연한 그런 이야기. 누굴 통해서 하겠어요? 마귀에게 세뇌가 되거나 마귀에게 사로잡힌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인본주의 그런 학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는 그런 일. 그 일을 마귀가해서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싸우지 못하도록. 구원은 받을 수 있어요.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 부실한 그런 성경을 가지고도, 근데 뭐가 안 돼요? 싸움이 안 되는 거예요? 싸움이 백전백패하게 된다. 왜 그래요? 하나님의 말씀. 이게 정말 제대로 날이 서고, 그래서 적을 찔러 갖고. 그게 좀 붙일 수 있어야 되는데, 아 이게 뭐 무디고 뭐 해서 뭐 이렇게 다 말이지. 이게 금이 가고, 이렇게 되면 어떻게 이길 수가 있겠어요? 안 되지. 그게 뭐예요? 교리 전쟁이고, 이단과의 싸움이고, 다 이런 거 아닙니까? 이게 그렇죠.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성경이 부실하면 무슨 무슨 대답을 할 수가 있겠어요? 성경이 부실하면 안 되죠. 그래서이 하나님의 말씀이 대단히 중요한 거다.


자 그러니까, 마귀와 그리스도인의 전쟁에서, 마귀가 하는 일은 뭐냐? 아주 간단합니다. 자기를 쳐서 대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사용하는 유일한 공격무기. 그 뭐예요? 하나님의 말씀. 그걸 부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를 뭐를 통해서 의심과 혼동을 통해서, 의심과 혼동. 하나님께서 동산에 있는 모든 건 먹어도 되는데, 이건 먹지 말라고 그랬잖아요.  근데 와서 뭐라 그래요? 진짜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냐? 그렇게 어떻게 의심을 하게 하고 그 혼동을 주는 거야? 진짜 그랬냐? 하나님이 그렇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성경을 변개하고, 단어나 구절 혹은 문장 전체를 삭제해 버리고, 또 그 다음에 의역을 해요. 여기 하나님 말씀을 그냥 알아들을 수 있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런 말로 이렇게 의역을 해. 그럼 그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에요. 의역을 해버리면, 그 다음에 또 뭐가 있어요? 오역이 있단 말이에요. 이거는 뭐 고의적으로 오역을 할 수도 있고 몰라서 의역을 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어쨌든, 다 마귀를 기쁘게 하는 그런 일이 되는거다.

자 그러면, 지금이 시간에 마귀가 무엇을 사용해서 이 일을 수행하고 있을까? 뭘 사용하여 사고 있냐? 천주교 출신의 현대 역본들을 사용해서. 지금이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개신교 아니면 기독교에 속했다고 한 사람들이 천주교에서 나온 현대 역본들이 훨씬 더 좋다고 해서, 다 그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거예요. 넘어갔어요. 이미 거의 가다. 하나님이 주신 이 공격력 무기, 완전한 이런 말씀이고. 버리고 이게 변개되거나 삭제되거나, 첨가가 되거나, 의욕이 되거나, 의욕이 되거나 이렇게 이렇게 되어 있는 천주교에서. 나온 이와 같은 그 본문을 가지고 만든 그런 성경, 그 성경적으로 다 거의 대부분이 다 넘어갔어요. 그게 언제부터 이루어졌냐? 1880년경부터 이루어진 거예요. 이렇게 돼서 한 140년 정도의 이 성경 전쟁이 이제 시작이 돼서 이제 끝날 때가 거의 됐는데 이렇게 이제 되는 동안에 천주교가 만들어진 그 성경을 우리 프로테스탄트 그 다음에 baptist 뭐 할 수는 이런 모든 사람들이 좋다 그리고 교황이 만들어진 그런 성경을 가지고 그리고 싸움을 하려고 하니 여러분 싸움이 제대로 안 되죠. 너무 부실한 게 많으니까 답을 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은 거예요. 올바로 이렇게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할 이런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자 그래서 우리가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이 뭐냐? 성경이라 불리고 있는 어떤 책들이 서점에 많습니다.  교보문고는 어디 가면 굉장히 많아요. 실상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에요. 성경이라고 표지는 돼 있는데 여러분 메시지라고 하는 그런 성경도 있고 하잖아요. 그 성경이라고 나오거든요. 그 성경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MSG예요. 오늘날 실제로 시중에서는 일부가 변경된 성경들이 팔리고 있어요. 다 바꾸면 안 되잖아요. 일부가 변조가 되어 있는 그런 것들이 성경이라고 하는 그 표지를 가지고 지금 팔리고 있어요. 자 우리가 이제 생각해 봐야 될. 아니면 밖에 있는 그런 분들, 그런 성경을 쓰는 분들이 이제 우리에게 할 질문이 뭐냐? 그러면 킹제임스 성경 이외의 다른 성경들 읽는 사람들은 다 잘못되었다는 말이냐? 그렇죠. 다른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할 거 아니에요. 우리 가운데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고, 답은 아니다. 아니야, 다 잘못됐다고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대다수 사람들은 현대역본들을 충분히 비교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들간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지금까지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적이 아니에요. 여러분 개역성경을 쓰거나 아니면 뭐 뭘 쓰는 그런 분들이 우리의 적이 아니 같아요. 예수님 말씀을 통해서 구원받은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을 수 있어요.

 

다만, 왜 그러면 그 사람들이 이런 거를 모르느냐? 왜 그래요? 충분히 시간을 내서 10시간 정도만 시간을 내서 아니면 2차 같으면 2시간이면 있거든요. 2시간만 정신을 집중하고 읽으면은 이 차이가 보통 차이가 아니구나 하는 거를 그거를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는데. 시간을 내서 공부를 안 하니까. 공부를 안 하니까 기도만 한다. 그러잖아요. 제가 그래서 기도하지 말고 생각하고 공부해라.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자 성경 문제인지 한번 보면서 전 세계 지금 성경이 아마 1000종은 넘을 거다. 제가 이렇게 이제 대충 이거는 이렇게 기록을 했습니다. 뭐 영어만 해도 한 300종이 되니까. 뭐 한국말 뭐 중국말 뭐 해서 여러분 뭐 불어도 있고 스페인어도 있고 하여튼 다 따지면 아마 지금 세상이 유통되고 있는 성경이라고 하는 게 아마 1000종을 넘을 거다.  그래서 그냥 영어만 가서 이제 보면 우리가 잘 아는 킹제임스 성경 KJV가 있고,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NIV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또 킹제임스가 조금 더 너무 어렵다고 해서 이 걸 좀 쉽게 만들었다고 그렇게 출판사가 주장을 하는데 실제로 그런 게 아니에요. 출판사가 그렇다고 주장해서 판매를 하는 뉴킹제임스 성경이라고 하는 게 있고, 그 다음에 아메리칸 스탠다드 볼루션이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1900년도 초반에 나왔지만 아무도 안 읽으니까 다 폐기됐다는 말이요. 그래서 그대로는 못 파니까 '뉴'를 또 하나 붙여서 'New American Standard' 이번에는 '볼루션이란 말' 빼고 '바이블'로 바꾸자 그렇게 갖고 'NASB'라고 하는 그런 성경이 NIV보다는 조금 보수적인 그런 걸 원하는 사람들이 지금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래에 존파이프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열심히 선전해서 '잉글리쉬 스탠다드 볼루션이라고 해서 ESB'라고 하는 게 그게 또 지금 또 NIV를 대체해서 많이 또 판매가 되고 있다, 뭐 이렇게 각양각색이 있습니다.

말씀 드리는 아메리칸 스탠다드 볼루션이라는 게 있고, 그 다음에 '리바이드 스탠다드 볼션이건' 미국의 NCC 같은 인본주의자들이 만들어 놓은 개혁 표준역이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이게 나온 다음에 또 '뉴를 하나 붙여서' 'NRSV'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그 다음에 테일러라는 사람이 만든 '무슨 리빙 바이브'라는 건도 있고, '굿 뉴스 포 모든 메뉴'라는 건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이 잘 아는 '메시지'라고 하는, 어느 면에서 쓰레기 같은 이와 같은 것도 성경이라고 하는 그런 표지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제 통용이 되고 있습니다. 언어마다 수십 가지 그런데, 역본이 있으니까 적어도 1000종은 아마 될 거예요..
우리 한국말 성경을 봐도, 개역성경이 있고, 그걸 이제 개정한, '개역 개정'이 있고, 공동번역, '표준새번역', '바른성경', '쉬운성경', '현대인을 위한 성경', 그 다음에 '흠정역 성경', '한글 킹제임 성경', 뭐 등등에서, 한국말로도 지금 이렇게 통용이 되고 있는 게 적어도 10개는, 아마 그런 성경이 아마 있을 거예요.  이게 지금 성경이 이렇게 많은 거예요.

 

한 번 가서 다음 장 보죠. 가서 성경 문제를 보기 위해서 제가 블로그를 이렇게 한 번 이렇게 뭘 쳤습니다. '성경이 어떤 성경을 찾나 사람들이 보는가'라고 그랬더니, 블로그 이름이 '철학과 나온 언니 블로그'가, '철학과'를 다닌 분인 것 같은데, 그 제목이 뭐냐면 '나에게 맞는 성경 찾기? 나에게 맞는 성경 찾기?' 여러분, '나에게 맞는 성경 찾기' 하시면, 교보문고나 이런데 있는 그 수많은 성경 사진이 쭉 나오고는, 그분은 어떤 성경이 나에게 맞는 건가 하는 걸 이 분이 이제 알려 주는 거예요.

세상이 지금 이렇게 된 거예요. 성경에다가 우리를 맞추는 게 아니고, 나의 취향과 그래요. 내가 원하는 어떤 그 신학이나 뭐 이런 게 있잖아요, 그거를 나의 것으로 만족시켜주는 그런 버젼을 찾아서 그 버전을 읽는 거예요. 미국에 가면 릭 워렌이라는 사람이 뭐 목적이 이루는 뭐라고 그러죠. 이렇게 돼 있어서 우리말로 뭐죠, '목적이 이끄는 삶' 그렇죠. 이런 거 하는 그런 교회가 있잖아요. 나오면 성경을 이만큼 갖고 나와서 그래서 여러 권을 쓴단 말이에요. 여러분 그럼 사람들이 '아 저 사람 성경 공부를 어떻게 저렇게 많이 할까?' 근데 그런 게 아니에요. 왜 그래요? 성경 버전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거기 단어가 그거를 쓰는 거예요. 'a'라고 한 말을 하고 싶은데 다른 데는 안 나오고요, 여기만 딱 나오면 그 버전으로 얘기를 하는 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또 다른 말을 하고 싶어요. 그럼 그거는 다른 버전이 있으면 그거를 사용을 하는 거예요. 이게 그거예요..

 

성경 역본 성경책을 나의 구미에 맞게 그렇게 선정을 해서 성경을 읽으니, 그러니 어떻게 되겠어요? 사람이 재판관들의 시대, 사사시대처럼 그때는 이스라엘 왕이 없어서, 사람들이 자기 눈에 보기에 좋은 대로 행했다 그랬잖아요.  여기 나오면 왕이 성경 문제에서 성경이잖아요. '참 성경, 예, 참 성경, 참 하나님.' 이거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요? 자기를 만족시켜 주는 자기 구미에 맞는 그런 성경을 이렇게 취해갖고 요건요 성경 보고 요건요 성경 보고 그래서 이렇게 해서 자기 그거 정해 놓은 어떤 신학이나 자기가 듣기 원하는 그런 그 신학이나 이런 거 이런 거 해서 이제 뭐라 그럴까 자기의 흥미를 만족시키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여러분들 유튜브나 이런 거 다 보시면은, 채널이 거의 고정이 되잖아요. 그렇죠. CBS나 뭐 이런데 잘잘못만 보는 사람이 있거든요. 거의 가다 좌익들, 인본주의 목사나 이런 뭐, 연세대 무슨 연설, 연세든 무슨 신학과 이게 이게 제대로 된 게 아니에요. 이게 그런데 뭐 교수가 나와서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말 그대로 다 어느 면에서 거의 무익한 그런 이야기들이 귀를 즐겁게 하지만 그런 이야기들 나와서 거기서 하고 있는 거거든요.

 

잘잘못 보면 빠지면 맨날 그것만 보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성경을 보게 되어 있다 지금 현실의 사람들이 자. 그래서 우리가 정말 심각하게 모든 성경이 다 같을까? 모든 성경이 성경은 여기 가서 보면 한 종류가 아니라 두 종류입니다. 여기 성경은 딱 두 종류밖에 없어요. 두 종류 성경이 역본이 천개 만개가 돼도 성경은 딱 두 종류 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 사람들이 이제 예배에서 이제 사용하는 그런 성경을 제가 보편적 성경이다 이제 그렇게 이제 부르겠습니다. 

보편적인 영어 성경 가서 보면 킹제임스 성경이 있고 NIV가 있고 NASB가 있고 뉴킹제임스버전이 있고 요새는 ESV가 있어요. 그러니까 전체적인 이야기는 같아요..

 

예를 들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전체적인 줄거리가 다르면 그것은 성경을 보편적인 성경이라고 할 수 없겠죠? 예배 시간에 읽을 수 없겠죠? 그러니까 어쨌든 펴서 이렇게 읽으면 거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비슷합니다.  그래서 80에서 95% 정도는 거의 비슷한 게 있어요. 그렇지만, 5에서 15% 정도는 달라요. 그리고 특별히 1%에서 3% 정도는 심각하게 다릅니다. 그것을 제가 여러분에게 이번 시리즈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심각하게 다르다. 그래서 여기 있는 것처럼 성경은 다 두 종류밖에 없어요. 

 

우리 개역성경 한 번 가서 보면 '욥기 19장 26절'에 '내가 육체 밖에서'가 되어있어요. 개역성경으로 가서 '욥'이 돼 있고, 킹제임스 성경은 '내가 내 육체 안에서'라고 되어 있어요. 여러분 알다시피 이게 180도 다른 거잖아요. 그러니까 킹제임스 성경은 육체 안에서 부활한 몸을 가지고 본다는 얘기고, 이건 유령처럼 육체 밖에서니까 유령처럼 마지막 날에 내가 육체 안 갖고 영혼만으로 둥둥 떠서 내 구속자 예수님을 본다는 그런 이야기에요. '사도행전 8장 37절'은 아예 빠져 있어요. 킹제임스 성경에만 다 들어 있습니다.

그렇죠. '요한일서 5장7~ 8절'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 개역성경에는 아예 7절이 빠져 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3절'에서는 '갈보리'라는 말이 킹제임스성경에 나와요. 유일합니다. 영어성경 중에는 우리 '갈보리' 십자가를 항상 찬양하잖아요. 킹제임스 성경에만 나오는 말입니다. 다른 성경에는 안 나와요. 그 다음에 '이사야서 14장 12절'에서는 '사탄 마귀'가 타락하기 전에 그의 정체가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루시퍼였다는 거죠.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제 존재하는 모든 실낙원이라든지 이런 소설이니 이런 건 모든 사람이 너무나 당연하게 사탄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혀 성경에 그런 게 있다는 거 말은 들어봤지만, 그게 성경에 있는 줄을 아는 사람들은 계속 성경 쓰는 사람들 중에는 드물어요. 아마 아무도 없을 거예요.


자, 이런 일이 이제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이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중요한 건 이제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릴 거예요. 그러니까 오른쪽에 있는 게 옳든지 왼쪽에 있는 게 옳든지 둘 중 하나지. 두 개가 다 옳을 수는 없잖아요. 맞습니까? 여러분 오른쪽에 있는 게 옳든지 왼쪽에 있는 게 옳든지 둘 중 하나지. 두 개가 이거를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현실과 그 다음에 하나님 앞에 솔직해져야 되는 거예요. 솔직해져야 된다. 그게 차이가 없다고 얘기하면 안 돼.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거예요. 이건 제가 일부러 예를 몇 개만 보여드린 거고, 개역성경을 들어보니 가서 보시면은 개역성경에는 신약성경에만 13구절이 통째로 괄호치고 없음. 그렇게 돼 있습니다. 13구절이 이렇게 돼 있고, 그 다음 장도 가서 보시면 그 13구절 말고도 그 다음에 요한일서. 아까 말씀드린다 보여드리겠지만, 요한일서 5장 7절 가서 보면 개역성경에 있어요. 구절이 있는 것처럼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없는 거예요. 6절을 둘로 나눠 갖고,  반은 6절에 붙이고 반은 7절에 붙여 놓고 그리고 진짜 7절은 빼버렸단 말이에요. 그 저런 거 저런 거 따지면 14구절이 성경에 통째로 빠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개역성경을 읽으면, 아니면 niv를 읽으면 베드로전서 후서 만큼의 그런 분량이 축소가 된 그런 성경을 읽게 되는 거예요.

신약성경만 일단 양만 그런 거에 양만 그러면 그게 벌써 5장의 세 장이면 8장 아닙니까? 여덟 장. 그 정도로 축소가 된 그런 성경을 우리가 읽어야 되는 거다.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그 중요치 않은 분들 안 들어도 됩니다. 그분의 영혼에는 이런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여유나 그게 없는 거예요. 그저 기도원 가거나 뭐 그냥 교회에서 하라는 거, 그거 하면 뭐가 되는 걸로 그냥 그렇게 하면 하는 거거든요. 그 본인이 불쌍한 그게 되는 거예요. 본인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걸 꼭 믿어야 된다 얘기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것이 있다고는 얘기를 해야, 그래야 우리가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차이가 있다고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하시는 분들은 원하시는 분은 들으시면 좋고, 아니다 하시는 분은 안 들으시면 되는 거예요.

 

자, 성경은 다 같은 거 아니냐? 조금 다르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있느냐? 이렇게 이제 주장하는 그런 분들이 있어요. 자, 이게 왜 다르냐? 왜 달라요? 여러분 뭐 어떤 책을 번역을 하면 번역의 대본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 대본을 본문이라고 하는데, 뭐 그리스마 신학 성경 같으면 그리스 말 본문이 있는데 본문이 다르니까 그러니까 번역물이 다른 거예요. 다른 거 없어요. 그렇죠. 본문이 있어야 돼요. 수많은 사본들이 있는데 그 사본들 다 이렇게 모아 가지고 그래서... 신학 성경은 같으면 마태복음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 맨 마지막 절까지를 일단 그리스 말로  본문을 만들어야 된다 말이에요. 본문. 그런 다음에 그걸 가지고 각 나라 말로 번역을 한단 말이에요. 그렇죠.

 

자, 그런데 왜 이렇게 다른 일이 발생하냐? 본문이 본문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번역이 나오는 거고, 본문이 같아도 번역자가 다르면 그러면 또 다른 본문이 나오는 거예요. 다른 성경이, 그런데 주로 어디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냐? 1차적으로는 본문이 다른 거예요. 본문이 두 종류가 있는 거예요. 아주 간단한 거예요. 이렇게 붕어빵 기계가 있는데 하나는 눈이 동그란 붕어빵이 있고, 눈이 이렇게 찌그러진 붕어빵이 있다 갔다가 밀가루 부으면 하나는 동그란 게 나오는 거고, 하나는 찌그러진 게 나오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붕어빵 기계가 다르다. 붕어빵 기계가 그러니까 나오는 붕어가 다른 거예요. 기계가 다르니까 붕어빵이 다른 게 나오는 거예요.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내 말들,  이게 뭐예요? 내 입에서 나온 단어들, 그렇죠? 그렇죠.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 단어로 산다. 단어로, 그럼 모든 말씀이 있어야 할 거 아니야? 보전이 돼야 사람이 살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성경 문제, 진짜 핵심은 뭐냐? 맨 끝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성경을 보존할 수 있는가를 믿느냐, 안 믿느냐에요. 하나님이 그런 능력을 가지신 분이냐, 같이 못 하신 분이냐, 여기로 귀결이 되는 건 맨 끝에 가면. 그래서 하나님이 지금이 시간에도 성경을 보존하시냐? 그래서 지금이 시간에 3,500년 전에 모세가 이야기했던 그 말씀들을 그대로 담은 그 성경이 이 땅에 있냔 말이야. 이 땅에.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하늘에 보전했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의 보전에서 뭐에 쓰시려고. 사람들 구원하고 사람들 다 성화되는 그런 삶을 살려면, 물론 하나님이 하늘에도 보전하셨겠죠. 그렇지만 진짜로 필요한 건 누구예요? 사람이잖아요. 이 땅에 사는 사람. 그 사람에게 보존된 말씀이 없고, 하늘에만 있으면 보전의 의미가 없잖아요. 보전은 누굴 위해서 하는 거예요? 사람을 위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왜 그래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 단어로 산다고 했으니 사람을 위해서 보전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 성경 문제를 심각하게 봐야 된다. 결국 뭐에 다다르는 거냐?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느냐, 하나님의 능력을 시인하냐. 거기 그 문제에 가서 저와 여러분 맨 끝에 다다르게 되는 거예요. 그게 이게 간단한 그런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일단은 킹제임스 성경, 하나님이 보존해 주신 그런 성경이에요. 우리 선조들이 많이 사용하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개역성경, 아니면 개정 개역성경 이거 타고는 명백하게 많이 다릅니다. 명백하게 너무나 많이 달라요. 말씀드린다고,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성경이에요. 지난 한 1세기 이상 그 위에 있는 무슨 구약 성경 전서, 이런 거 다 포함해서 성경이 지금까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 구원하고, 그 다음에 복음 전파 이제 사용이 되고, 제가 몇 차례 누누이 강조하지만 저도 개역성경으로 구원받고, 제 부모님도 개역 성경으로 구원받고, 우리 교회 오신 분들의 대다수가 다 개역성경으로 구원받았어요.  이거를 부인하면, 그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데 어떤 자들이 나타나서, 개역성경은 사탄 성경이다 누가 그래요. 킹제임스 성경이 뭐, 최종권이라고 하는 그런 자들이 나타나서 그런 말을 해갖고 이단이 돼 버렸어요. 이단이. 그거를 우리한테 뒤집어씌우는 자들이 또 나타났다. 이거 근래 우리는 그런 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우리한테 그걸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근데 암만 찾아보고, 법원에 가고, 뭐 다 해봐도, 그게 없잖아요. 없어요. 우린 그런 말 한 적도 없고, 그 정신 나간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건 넌센스잖아요. 그렇잖아요.  100년 이상, 개역성경을 통해서, 어쨌든 한국 교회를 지금까지 이렇게 이끌어온 것도, 역사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그 부인하면 안 됩니다.

 

자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역성경 번역한데 사용된 본문, 그 다음에 번역자들의 사상, 그 다음에 용어 선택에 많은 문제가 있다. 이거를 제가 이야기하면은, 그러면 또 재판 받으러 오라고, 어느 교단에서. 이제 그러잖아요. 이제 그러니까 제가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건 내 말이 아니라 장로교 신학자들의 말이다. 제가 이걸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이 책, 이 책은 장로교 신학대학 대학원장을 지낸 나채운 교수님이 지은 '우리말 성경 연구'라고, 우리말 성경에 관한 이거보다 더 좋은 책이 없습니다. 이 책이 720쪽인데, 아주 가서 보면 글씨가 깨알같이 작아요. 다 뭘 다루고 있냐우리말 성경 문제를 다루고 있는 거예요.


개역성경부터 시작해서 이 모든 성경이 어떤 문제가 있는가를 이분이, 이분이, 또 대한성서공회 성경 번역하는데, 그런데도 위원으로 들어가서 아주 유명한 분이에요.  나채형 교수님이 그분이 이거를 필상의 그런 작업을 해서 이걸 남겨 놓고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우리말 성경에 무슨 문제가 있냐, 개역성경에 무슨 문제가 있냐. 제 말을 듣지 마시고 이 책을 가서 읽으시면 돼요. 장로교이 신학대학교 대학원에 대학원장님, 개역성경 이런 거 할 때 그 번역위원하신, 나채원 교수님이 이게 직접 지은, 이런 책이에요. 거기 뭐라고 얘기하냐, 그냥 성경이 있는 대로 읽으면, 큰 코 다친다는 거. 이분이 얘기가, 너무 번역이 잘못된다가 많아서 잘 보고 읽어야 된다. 이분이 그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 다음에 가서 보니까, 2013년에 장로교 아마 어떤 성경을 읽을지 왜 심각하게 생각해야만 하는가?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 비교 분석 01_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성경, 설교, 강해

제가 신학대학원에서 이런 성경에 대해서 세미나를 한 거 같아요. 세미나 이렇게 해서 2013년에 저게 장로교 신학대학교에서 아마 발간이 되는 논문인 것 같아요. 여러분은 논문집 아시죠. 이제 저는 이제 대학에서 이제 연구를 하고 그러니까 논문을 보면 저렇게 돼 있어요. 제목이 있고 누가 쓰고 서론이 있고 이렇게 지금 논문집입니다. 논문지에. 그 논문집에 이게 제목이 신약전서 1906년도 판. 그 이후에 이제 이것이 개역성경은 이제 발전이 됐는데 로마서의 번역 고찰. 여러분이 구글에 가셔서 네이버는 가면 소용없습니다. 거기는 이런 거 안 나와요. 구글에 가셔서 신약전서 괄호 치고 '1906년 로마서의 번역 고찰' 이렇게 치면은 어떤 분이 쓴 논문이냐 2013년도 논문입니다.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의 총장이신 조병수 박사라고 하는 분이 성경이 이렇게 문제가 많다 그거를 로마서 하나만 가지고 분석을 해 놓은 거예요. 로마서 하나만 가지고 그리스도 문법에 단수 복수 소유격 대명사 이게 뭐예요..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는 하나님께서 그 형상 이렇게. '그' 가 여러분 개역 성경 읽으면 다 '그' 로 돼 있어요.  그럼 그가 뭐냐고. 이게 그게 그런 방식으로 되어 있죠. 수동태가 제대로 안 된데가 너무 많지요. 표현 방식 같은 로마서 안에서도 그리스도 하나가 똑같은데 다 달리 번역을 해 놓으니까 이게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다음에 의역, 삭제. 번역할 때 단어의 순서를 바꾸고 문장의 순서를 바꾸고 오역, 품사, 시제, 의미 이런 것들 다 바꿔 놨다는 거예요. 이게 개역성경의 전신이 되는 이와 같은 이 성경이 로마 사람만 갖고. 총장님이 직접 발표한 논문이에요. 이게 제가 누가 장로교 장로교 신학대학원에 총장님이 직접 발표한 거예요. 그래서 신약 전서 번역의 문제점들. 이것이 개역을 거쳐갔고 그래서 개역성경을 이렇게 넘어갔다. 이건 제 거 아닙니다. 여러분이나 구글에 가서 찾으시면 되는 겁니다. 그럼 PDF 파일이 그대로 나오니까

 

두 번째 거는 똑같은 거예요. 이번에는 장로교회에 이제 그 신학. 이렇게 이제 가서 보니까 2013년에 역시 마찬가지로 신약전서 '1906년 요한복음 번역의 헬라어 저본 사용 연구' 이렇게 해갖고 이것도 합동신학대학원에 대학원 당한국의 첫 번재 신약 신앙 읽으면 다 '그' 로 돼 있어요. 그럼 '그'가 뭐냐고? 이게 그게 그런 방식으로 되어 있죠. 수동태가 제대로 안 된데가 너무 많습니다. 표현하는 방식 같은. 로마서 안에서도 그리스도 하나가 똑같은데 다 달리 번역을 해 놨으니까 이게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다음에 이제 요한복음은 삭제. 번역할 때 단어의 순서를 바꾸고 문장의 순서를 바꾸고 5억 품사 시제 의미 이런 것들 다 바꿔 놨다는 거예요. 이게 개혁성경의 전신이 되는 이와 같은 이 성경이 사람만 갖고 연구를 해 놨어요. 이 책을 720페이지를 적어 놨어요. 여기에 그렇잖아요. 그럼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게 그냥 저 개인의 어떤 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이미 장로교 학자들도 다 공감하는 것입니다. 공감하고 있는 그런 이야기 또 계속 개역성경을 내려고 하니 어떻게 돼요? 개역성경에 부족한 거, 오류가 많다고 인정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대한성서공회 너무나 많은 그런 번역의 오류가 있다.  그건 인정을 해야 이걸 팔 수 있으니까. 그래서 개역 개정을 내면서 대한성서공회 다 이미 인정을 한 그런 내용이에요.

 

몇 가지 이제 성경 말씀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구원과 관련돼서 개역가서 보면

벧전2장2절 "갓난아이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의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합니다. 이렇게 돼 있어요. 자, 우리 흠정역 성경은 킹제임스 성경은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여러분 갓난아기가 아니에요. 성경적으로는 어떻게 새로 태어나야 되잖아요? 여러분 새로 태어난, 그렇죠 '같이' 그러면 아직 아닌 거예요. '로서' 그러면 친분이 되면 이미 새로 태어난 아기들이 된 거고 그렇죠 갓난아이들 같이 그러면 아직 '같이' 그러면 아니란 말이에요. 100%는 아닌 거예요. '로서' 그래야 100%가 된 거잖아요. 그렇죠? 여기서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그렇죠.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해야지,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그랬는데 그게 무슨 젖이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 하잖아요.

개역성경으로는 그렇죠. 순전하고 신령한... 신령하다 그러니까 어디 산기도 가야 되나, 이렇게 생각이 들잖아요. 신령한, 다 그게 근데 젖을 사모하는데 무슨 젖인지 알 수가 없죠. 근데 우리 킹제임스 성경이에요, 말씀의 순수한 젖, 성경 말씀에 순수한 젖, 하나도 변개가 되자는 그런 젖을 사모해야 된다. 그렇죠 개역성경에는 이렇게 해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야 된다. 구원이 일순간에 이루어지는 그런 일이 아니고 평생 죽을 때까지, 죽을 때까지 성장해서 이렇게 해갖고 그렇게 자라야 맨 끝에 가야 구원받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지금 번역이 돼 있는 거예요.

 

우리 흠정역 성경은 '이것은 구원받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구원받아서 아기로 있으니까 먹으면 성장한다는 거 잖아요.

 

빌립보서 2장 12절

개역: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흠정역: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은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자신이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work out your own salvation)

 

복종이 아니라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이 안 이루어 졌으니까  교회가 하라는 대로 목사가 하라는 대로.

흠정역성경은 더욱더 순종하여, 복종이 아니라 순종하려

너희 자신의 구원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워크아웃 ( work out your own salvation ) 있는 그대로 번역했잖아..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를 통해서 밖으로 드러내라는 거예요.  여러분, 워크아웃을 보고 기업 아시잖아요? 워크아웃 기업이 있는데, 부실하게 됐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열심히 해서 워크아웃 해라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미 기업이 있는 거예요. 그걸 해 갖고 기업을 만드는 게 아니고, 그게 워크아웃이에요. 워크아웃 맞죠? 그 이미 구원이 이루어진 거예요. 우리에게. 근데 그거를  일을 통해서, 행위를 통해서 밖으로 열심히 드러내서 그렇죠.

 

그래서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살라고 하는 이야기지.. 두렵게 그냥 막 복종하고 벌벌 떨고 이렇게 해 갖고, 그래 갖고 구원을 이루라고 하면, 그건 행위 구원이잖아요. 천주교 행위 구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자, 사도행전 8장 37절 가서 보시면 떡하니 거기 없음. 이렇게 이제 또 있어요. 우리 킹제임스 성경이나 팀대일 성경이나 칼빈의  올리브당 성경이나 이런데 가면 다 들어있어요. 루터의 성경이나. 빌립이 이르되 뭘 묻는 거예요? 내시가, 내가 침례를 어떻게 받을 수 있겠냐 그렇게 물으니까 빌립이 뭐라 그래요? 만일 그대가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받을 수 있다. 그렇죠. 마음을 다 믿으면 침례를 받을 수 있다. 내시가 응답하여 그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노라. 그 다음에 침례를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아세례를 주는 데는 저 구절이 있으면 곤란하거든 그렇죠. 아기들에게 어떻게 물을 수가 있고, '아기가 그리스도께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습니다'라고 갓 태어난 아기가 어떻게 대답을 해요? 못하잖아요. 저게 있으면 왜 저렇게 안 하느냐 이렇게 물으니까, 저 구절을 삭제를 해야 그래야 천주교의 유아세례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래서 천주교에서 저 구절을 뺀 거예요. 엄청나게 중요한 거예요.

 

요한 일서 5장 7절 가서 보면 개역성경, '증거하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다' 그렇죠. 있어요. 있는 걸로 돼 있어요. 근데 제가 말씀드린 대로 원래는 그게 아니고, 6절에 있는 말씀을 둘로 나눠서 후반부를 7절로 옮겨 놓은 거예요.. 원래 말씀은 뭐냐? 7절은 '하늘의 증언한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여,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없잖아요.  개역성경에는 그렇죠. 없는 거를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6절을 둘로 나눠 갖고, 6절 후반부를 7절에 갖다 놓으니까 성경에 있단 말이에요. 근데 없는 거예요. 그 NIV 가면 어떠냐? 계속 성경하고 똑같아요. there are three testify  '증언하는 셋이 있다' 끝이에요. 증언한 셋이 뭔지 이야기를 안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킹제임스 성경에는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다 대문자로 시작하잖아요. 그래서 아버지와 말씀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 다음에 성령님 이분이 하늘에서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는데 근데  these three are one. 이렇게 돼 있잖아. 이 셋이 하나다. 이 셋이 하나다. 이게 뭐야? 명백한 삼위일체잖아요. 성경에서 가장 명백한 삼위일체 구절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는데, 개역성경이나 NIV를 갖고는 그 성경 안에 없습니다. 이게 없어요. 그럼 그걸 가지고 이것저것 증명하려고 그러면 여호와의 증인이 어디 성경에 있냐고 보여 달라고 그러면 어떻게 보여주겠어? 없는데 어떻게 보여줘? 보여 줄 수가 없죠. 근데 킹제임스성경 딱 보여주면 도망가잖아요. 줄행랑치는 거에 그냥 그 자리에서 여기 이렇게 있다고 이렇게 보여주면 제일 무서워하는 성경이 킹제임스 성경이죠.


그래서 구약은 어떠냐 말씀드린 대로 이사야서 14장 12절 가서 보면 개역은

너 아침에 아들 계명성' 영어로 'morning star 모닝스타' 이렇게 돼 있어요. 모닝스타. 그러니까 마귀를 가리켜서 모닝스타라는 거야. 새벽벌이다 계명성이다. 근데이 새벽별이 예수님의 호칭이에요. 요한계시록 22장 16절 가서 보면 '예수님이 내가 새벽별'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러니까 뉴에이지 하는 사람들은 마귀가 타락한게 아니라 누가 타락했다. 그래요. 예수님이 타락했다 그런 거예요. 모닝스타가 타락했지 않았냐. 모닝스타가 그렇게 얘기하는 거야. 성경이 그렇게 돼 있으니까. 우리 흠정역 성경이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그래서 누가 타락해요? 루시퍼가 타락하잖아요..

 

그래서 사탄 마귀가 타락하기 전에 원래 이름이 루시퍼구나. 서양에 나와 있는 모든 그런 그 고전이나 이런 모든 거에 그 나온 루시퍼가 이 킹제임스 성경에 나오는 그 루시퍼. 그 루시퍼를 이야기하고 있는 거다. 성경이 저렇게 돼 있으니 예수님을 얼마나 먹칠하는 겁니까? 예수님 보고 타락을 했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자 제가 며칠 전에 성경을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전도서를 읽다가 개역성경 한번 가서 보세요.


우리 흠정역으로 먼저 읽어 볼게요.

'영을 다스릴 권능이 있어 영을 머무르게 할 사람이 아무도 없고, 이 땅에서 나 죽고 싶지 않습니다' 하고 '영을 머무르게 할 사람이 없잖아요' 그렇죠? 사람은 죽는 날에 권능을 소유하지도 못하여 그 전쟁이 죽는 전쟁에서는 면제받는 일도 누구나 다 죽으니까 그렇죠. 사악함도 자기에게 넘겨진 자들을 구출하지 못하리라 이렇게 돼 있단 말이에요.

아무리 그런 일을 해도 넘겨진 그런 자들을 구출하지 못한다. 이렇게 알기 쉽게 이렇게 돼 있는데 오래간만에 정말 개역성경 한번 본 거예요. 이게 여러분 한번 보세요.

전도서8장8절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무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 모면하지. 이게 무슨 전쟁인지 알 수가 없잖아요. 이게 그 전쟁해야 지금 죽는 전쟁인지 알죠. 맨 끝에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 없다.' 완전 오역이잖아요. 오역.

 

그러니까 여러분, 저기가 생기로 나오니 생기가 뭔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아이들 심지어 대학교 다니는 아이들도 저걸 읽고 아, 이게 영 이야기를 하는구나를 알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가 있겠냐 말이에요.
자, 그래서 이 내용이 전도서, 12장에 나옵니다. 또 가서 읽어보죠.

자, 흠정역, 전도서 12장 7절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영으로 이렇게 다 번역이 돼야. 이게 다 그 영 얘기를 하는구나 해서 사람이 아, 죽으면 영이 하나님께로 돌아가 이래야지 이걸 생기로 번역하고 근데 또요..

 

개역은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여러분,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여러분.  여기 신이 뭔지 어떻게 알겠어요? 이게 신이 신인지 이거 밑에 발바닥에 있는 신인지 뭔지 어떻게 할 수가 있냔 말이야. 이 신은 그 주신 하나님이 뭐냐, 그 주신 하나님이.

 

이렇게 지금 성경이 번역이 돼 있으니 이걸 가지고 어떻게 영과 육과 혼을 설명하라고 죽는 걸 어떻게 설명을 하고, 솔로몬이 얘기했던 그 발을 어떻게 설명하고, 이 성경을 가지고. 그냥 읽으면 그냥 까막눈이 되는 거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게 중요한 거라고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오늘 몇 가지, 신약과 구약의 이런 예를 들어서 이렇게 말씀을 드린 거예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개역성경을 읽으나 우리 킹제임스 성경을 읽거나. 전체적인 스토리는 뭐 85%? 뭐 90%? 이렇게 대충, 이렇게 대충은 다 이해할 수 있어요. 전체적인 것은. 그런데 가서 교리를 설명하고 이단들이 왔을 때 이건 이래서 틀린 겁니다 이야기하면 뭐 하려고 그러면 어떻게 건덕지가 하나도 없잖아. 뭘 할 수 있는게. 이런 문제가 이제 생기기 때문에 그래서 성경 문제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자, 결론의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고 그리스도인으로성장하려면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보전이 되어 있는 성경이 있어야 된다, 맞습니까, 여러분? 제가 무리한 주장을 하는 거 아니잖아요. 제가 무리한 주장하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어요. 보존해야 사람이 살 수 있다고 하나님이 하셨으니까 그렇게 하셨겠죠. 그렇죠? 그 이 땅이 그런 성경에 하나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한치도 오류가 없는 성경이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야 그걸 가지고 바른 교리를 정립하고 바른 구원을 받고 그런 바른 성도가 되고 바른 교회가 되고 바른 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잖아요, 그렇죠? 우리는 그 성경을 우리 손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믿는 거예요.

 

우리는 1611년 영어 킹제임성경이 바로 그 성경이다, 그 성경이다 믿는 거예요..
누가 칼을 가져다 대고 부인하라 그래도 그건 할 수 없습니다.  이건 내가 읽어보고 비교해보고 대조해 보고 다. 이렇게 봤는데 뭐 사실 그렇게 차이가 있는데, 그걸 어떻게 부인해요? 제가 공과대학에 있어요. 실험을 해요. 그럼 실험 데이터가 이렇게 나온단 말이야. 그 데이터를 어떻게 부인해요? 나온 것을. 곡선이 이렇게 나오는 데이터가 나왔는데, 이걸 이렇게 그리라고? 그러면 제가 그걸 어떻게 그려야 내 양심상 못 그리지.

 

수천 군데를 비교해 봤는데, 다 킹제임스 성경에 옳고. 이게 틀린데, 그 데이터를 놓고 제가 어떻게 부인할 수가 없잖아요.
예, 앞으로 그래서 개역 성경과 그다음에 이제 킹제임스 성경을 비교하고 분석해서, 정말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들을 보존해 주시고, 그 성경이 우리 손에 있는가? 이것을 여러분과 함께 같이 공부를 하려고 그럽니다. 우리가 무슨 교리 공부하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교리가 성경에서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성경이 올바르지 않으면 잘못된 교리가 나오는 거예요. 구원 교리부터 시작해서 천국과 지옥, 하나님에 대한 이런 모든 것들이 잘못된 것이 나오면 그럼 어떻게? 잘못 믿는 거예요? 잘못 믿는 거다.

 

자, 선택은 이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우리의 믿음을 선택하느냐, 안 하느냐는, 그건 여러분의 몫이에요. 여러분의 몫. 그래서 귀가 있는 사람들만이 이런 믿음을 가질 거다. 제가 강요하지도 않고, 강요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개개인이 하나님 앞에 서서 회개 보고할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제가 다른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만,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면 좋겠다. 오늘 여기까지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Lekz94KJjDI

 

 

<요약>

개역성경과 킹제임성경 비교 분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왜 우리가 킹제임성경을 쓰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한국에서 개역성경을 쓰는데, 우리는 왜 유별나게 킹제임스 성경만을 고수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킹제임성경과 개역성경의 차이를 분석합니다. 킹제임성경은 1611년에 영어로 출간된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지키며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개역성경 분석을 통해 두 성경의 차이를 알아보고, 킹제임성경의 완전성을 강조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에게 모든 것이며, 우리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고 생각하며 성장해야 하며, 성경만이 우리에게 영적인 양식과 영양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성경 선택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손안에 갖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성경은 수천개의 종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이며, 그리스도인에게 모든 것입니다.

현재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성경 번역본이 많이 존재하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번역본들은 언어마다 수십 종류가 있으며, 한국어로도 여러 가지 성경 번역본이 있습니다. 일부 번역본은 개역성경, 킹제임스성경, NIV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번역본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번역본들은 사람들의 취향과 신학적 입장에 맞추어 제작되었으며, 각각의 번역본은 특정한 목적과 독자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성경 번역본을 선택하여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이는 번역과 번역자의 차이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은 많이 다르다. 개역성경은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며, 개역 성경으로 구원을 받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킹제임스 성경은 다른 국가에서 많이 사용되고, 영어권 교회에서는 중요하게 여긴다. 이러한 다양성은 번역의 문제로 발생하며, 본문이 다르면 번역도 달라진다. 따라서 성경의 다양성은 중요한 문제이다.

 

성경의 본문은 매우 중요하다. 본문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사람들을 구원하고 성화시키는 삶을 살게 해준다. 하나님이 성경을 보존하시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성경의 본문을 믿는 것은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다. 본문은 사람을 위한 것이며, 이를 부인하는 것은 안 된다. 따라서 본문이 다른 성경은 신뢰할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의 번역은 본문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다. 번역은 본문을 다른 언어로 옮기는 작업이며, 번역자의 사상과 선택에 따라 다양한 번역이 나온다. 따라서 같은 본문이라도 번역자에 따라 다른 번역이 나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은 많이 다르다. 이러한 번역의 문제는 성경의 다양성을 야기하며, 이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말 성경은 개역성경과는 다른 번역이다. 이는 장로교 신학대학 대학원장인 나채원 교수님이 번역한 책으로, 개역성경과는 많이 다르다. 이 책은 성경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개역성경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으면 성경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2013년에 장로교 아마 신학대학원에서 성경 세미나를 개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의 비교 분석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논문이 발간되었습니다.

 

조병수 박사가 2013년에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의 총장으로서 성경 번역의 문제점과 개혁에 대한 이야기를 논문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 논문은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 고찰을 다루고 있습니다. 조병수 박사는 성경 번역의 오류와 부족함을 지적하고,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을 비교 분석하여 이를 증명하고자 합니다. 그는 특히 로마서의 번역 고찰을 통해 번역의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병수 박사는 개역성경의 부족함을 강조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구원과 관련된 중요한 말씀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그는 개역성경의 번역 오류를 수정하여 정확한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병수 박사는 성경을 통해 구원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새로 태어나는 것과 구원을 이루는 과정을 강조하며,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병수 박사는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에서 삼위일체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개역성경이나 다른 번역본에서 이 부분을 삭제하거나 변형한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조병수 박사는 성경에서 영과 육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이 죽을 때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육은 흙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이를 바탕으로 영과 육의 구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병수 박사는 신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정체성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구원과 관련된 중요한 가르침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조병수 박사는 구원과 영적 전쟁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구원을 이루는 과정과 영적 전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조병수 박사는 영적 전쟁과 마귀의 타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마귀의 타락과 그 영향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예수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병수 박사는 신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정체성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구원과 관련된 중요한 가르침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조병수 박사는 성경의 증언과 삼위일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삼위일체에 대한 명백한 증언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영성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조병수 박사는 신의 정체성과 구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정확한 말씀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조병수 박사는 구원과 영적 전쟁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구원을 이루는 과정과 영적 전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조병수 박사는 신의 정체성과 구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정확한 말씀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조병수 박사는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조병수 박사는 영적 전쟁과 마귀의 타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마귀의 타락과 그 영향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예수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병수 박사는 신의 정체성과 구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정확한 말씀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조병수 박사는 성경의 증언과 삼위일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삼위일체에 대한 명백한 증언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영성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성경은 중요한 책이며, 읽는 방식에 따라 이해도가 달라집니다.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은 주로 사용되며, 이 둘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은 스토리를 통해 가르침을 전달하며, 교리 설명과 이단에 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가르치는 것은 성경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성경은 옳은 교리와 구원을 이루는 데 필수적입니다. 성경의 보전은 하나님의 뜻이며, 오류가 없는 성경이 있어야 올바른 교리와 구원이 가능합니다. 성경은 올바른 교리를 정립하고 바른 구원을 받기 위해 필요합니다. 성경에 오류가 없어야 올바른 교리와 구원이 가능하며, 바른 교회와 사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믿음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1611년에 나온 영어 성경으로, 성경을 읽고 비교하여 신뢰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의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과 비교 분석이 필요합니다. 킹제임스 성경과 다른 성경을 비교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확인합니다.

 

성경은 올바른 교리를 정립하고 바른 구원을 위해 필요합니다. 올바른 성경을 가지고 바른 교리를 정립하고 올바른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바른 교회와 사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교리 공부와 함께 성경 공부도 중요합니다. 모든 교리는 성경에서 나오므로, 올바른 성경을 바탕으로 공부해야 잘못된 교리를 피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이해와 믿음은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개인은 하나님 앞에 서서 성경의 내용을 보고하며, 옳은 믿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중요한 책으로, 그 가치와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비교 분석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올바른 성경을 가지고 올바른 교리와 구원을 이루며, 바른 교회와 사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00:00 - 00:20

개역성경과 킹제임성경 비교 분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왜 우리가 킹제임성경을 쓰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한국에서 개역성경을 쓰는데, 우리는 왜 유별나게 킹제임 성경만을 고수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00:20 - 09:05

킹제임성경과 개역성경의 차이를 분석합니다. 킹제임성경은 1611년에 영어로 출간된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지키며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개역성경 분석을 통해 두 성경의 차이를 알아보고, 킹제임성경의 완전성을 강조합니다.

09:06 - 13:30

성경은 그리스도인에게 모든 것이며, 우리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고 생각하며 성장해야 하며, 성경만이 우리에게 영적인 양식과 영양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13:32 - 16:43

성경 선택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손안에 갖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성경은 수천개의 종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이며, 그리스도인에게 모든 것입니다.

29:33 - 31:35

현재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성경 번역본이 많이 존재하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번역본들은 언어마다 수십 종류가 있으며, 한국어로도 여러 가지 성경 번역본이 있습니다. 일부 번역본은 개역성경, 킹제임스성경, NIV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번역본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번역본들은 사람들의 취향과 신학적 입장에 맞추어 제작되었으며, 각각의 번역본은 특정한 목적과 독자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성경 번역본을 선택하여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31:38 - 40:15

성경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이는 번역과 번역자의 차이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은 많이 다르다. 개역성경은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며, 개혁 성경으로 구원을 받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킹제임스 성경은 다른 국가에서 많이 사용되고, 영어권 교회에서는 중요하게 여긴다. 이러한 다양성은 번역의 문제로 발생하며, 본문이 다르면 번역도 달라진다. 따라서 성경의 다양성은 중요한 문제이다.

40:29 - 44:52

성경의 본문은 매우 중요하다. 본문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사람들을 구원하고 성화시키는 삶을 살게 해준다. 하나님이 성경을 보존하시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성경의 본문을 믿는 것은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다. 본문은 사람을 위한 것이며, 이를 부인하는 것은 안 된다. 따라서 본문이 다른 성경은 신뢰할 수 없는 것이다.

45:06 - 47:32

성경의 번역은 본문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다. 번역은 본문을 다른 언어로 옮기는 작업이며, 번역자의 사상과 선택에 따라 다양한 번역이 나온다. 따라서 같은 본문이라도 번역자에 따라 다른 번역이 나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은 많이 다르다. 이러한 번역의 문제는 성경의 다양성을 야기하며, 이는 중요한 문제이다.

47:49 - 48:16

우리말 성경은 개역성경과는 다른 번역이다. 이는 장로교 신학대학 대학원장인 나채원 교수님이 번역한 책으로, 개역성경과는 많이 다르다. 이 책은 성경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개역성경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으면 성경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48:10 - 48:23

2013년에 장로교 아마 신학대학원에서 성경 세미나를 개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의 비교 분석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논문이 발간되었습니다.

48:24 - 49:04

조병수 박사가 2013년에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의 총장으로서 성경 번역의 문제점과 개혁에 대한 이야기를 논문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 논문은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 고찰을 다루고 있습니다.

49:07 - 49:47

조병수 박사는 성경 번역의 오류와 부족함을 지적하고,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을 비교 분석하여 이를 증명하고자 합니다. 그는 특히 로마서의 번역 고찰을 통해 번역의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9:49 - 50:26

조병수 박사는 개역성경의 부족함을 강조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구원과 관련된 중요한 말씀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그는 개역성경의 번역 오류를 수정하여 정확한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0:28 - 51:14

조병수 박사는 성경을 통해 구원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새로 태어나는 것과 구원을 이루는 과정을 강조하며,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51:19 - 52:24
 
 

조병수 박사는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에서 삼위일체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개역성경이나 다른 번역본에서 이 부분을 삭제하거나 변형한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52:26 - 53:24

조병수 박사는 성경에서 영과 육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이 죽을 때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육은 흙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이를 바탕으로 영과 육의 구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53:27 - 54:28

조병수 박사는 신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정체성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구원과 관련된 중요한 가르침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54:29 - 55:29

조병수 박사는 구원과 영적 전쟁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구원을 이루는 과정과 영적 전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55:36 - 56:37

조병수 박사는 영적 전쟁과 마귀의 타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마귀의 타락과 그 영향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예수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56:39 - 57:04

조병수 박사는 신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정체성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구원과 관련된 중요한 가르침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57:17 - 58:15

조병수 박사는 성경의 증언과 삼위일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삼위일체에 대한 명백한 증언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영성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58:17 - 58:55

조병수 박사는 신의 정체성과 구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정확한 말씀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58:58 - 59:27

조병수 박사는 구원과 영적 전쟁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구원을 이루는 과정과 영적 전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59:28 - 01:00:00

조병수 박사는 신의 정체성과 구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정확한 말씀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01:00:04 - 01:00:58

조병수 박사는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01:01:00 - 01:01:40

조병수 박사는 영적 전쟁과 마귀의 타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마귀의 타락과 그 영향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예수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1:01:43 - 01:01:52

조병수 박사는 신의 정체성과 구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며, 개정된 번역을 통해 정확한 말씀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01:01:55 - 01:02:12

조병수 박사는 성경의 증언과 삼위일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경을 통해 삼위일체에 대한 명백한 증언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영성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01:01:58 - 01:02:11

성경은 중요한 책이며, 읽는 방식에 따라 이해도가 달라집니다. 개역성경과 킹제임스 성경은 주로 사용되며, 이 둘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1:02:14 - 01:02:31

성경은 스토리를 통해 가르침을 전달하며, 교리 설명과 이단에 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가르치는 것은 성경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01:02:34 - 01:02:53

성경은 옳은 교리와 구원을 이루는 데 필수적입니다. 성경의 보전은 하나님의 뜻이며, 오류가 없는 성경이 있어야 올바른 교리와 구원이 가능합니다.

01:02:55 - 01:03:23

성경은 올바른 교리를 정립하고 바른 구원을 받기 위해 필요합니다. 성경에 오류가 없어야 올바른 교리와 구원이 가능하며, 바른 교회와 사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01:03:34 - 01:03:54

성경은 믿음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1611년에 나온 영어 성경으로, 성경을 읽고 비교하여 신뢰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1:03:59 - 01:04:17

성경의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험과 비교 분석이 필요합니다. 킹제임스 성경과 다른 성경을 비교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확인합니다.

01:04:20 - 01:04:46

성경은 올바른 교리를 정립하고 바른 구원을 위해 필요합니다. 올바른 성경을 가지고 바른 교리를 정립하고 올바른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바른 교회와 사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01:04:47 - 01:04:55

교리 공부와 함께 성경 공부도 중요합니다. 모든 교리는 성경에서 나오므로, 올바른 성경을 바탕으로 공부해야 잘못된 교리를 피할 수 있습니다.

01:04:58 - 01:05:13

성경의 이해와 믿음은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개인은 하나님 앞에 서서 성경의 내용을 보고하며, 옳은 믿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01:05:19 - 01:05:30

성경은 중요한 책으로, 그 가치와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비교 분석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올바른 성경을 가지고 올바른 교리와 구원을 이루며, 바른 교회와 사회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