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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_주님은 나의 최고봉(한영)3

1월 3일 / 구름과 흑암 구름과 흑암​Clouds and Darkness​오스왈드 챔버스 By Oswald Chambers​​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 (시 97:2)Clouds and darkness surround Him… —Psalm 97:2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단순하다고 말합니다.A person who has not been born again by the Spirit of God will tell you that the teachings of Jesus are simple. ​​그러나 성령 세례를 받게 되면 "구름과 흑암이 주님을 둘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But when he is baptized by the Holy Spirit, he finds that.. 2024. 5. 9.
1월 2일 /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Will You Go Out Without Knowing?​오스왈드 챔버스 By Oswald Chambers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 11:8)​He went out, not knowing where he was going. —Hebrews 11:8아브라함처럼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나아간 적이 있습니까?Have you ever “gone out” in this way?그때 누군가 당신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한다면 논리적으로 적절한 대답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If so, there is no logical answer possible when anyone asks you what you are doing. ​그리스도인으로서 듣게 되는.. 2024. 5. 9.
1월 1일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림 :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Let Us Keep to the Point 오스왈드 챔버스 By Oswald Chambers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my earnest expectation and hope that in nothing I shall be ashamed….” 예수님께서 우리 자신을 주께 내려놓으라고 하실 때 그렇지 못한다면 이는 매우 부끄러운 것입니다.We will all feel very much ashamed if we do not yield to Jesus the areas of our lives He has asked us to yield to Him.​바울은 "나의 결심은 지극히 높으신 최상의.. 2024.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