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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_주님은 나의 최고봉(한영)

1월 1일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by 마이코 2024. 5. 8.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림 :

 

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Let Us Keep to the Point

 

오스왈드 챔버스

By Oswald Chambers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my earnest expectation and hope that in nothing I shall be ashamed….”


 

예수님께서 우리 자신을 주께 내려놓으라고 하실 때 그렇지 못한다면 이는 매우 부끄러운 것입니다.

We will all feel very much ashamed if we do not yield to Jesus the areas of our lives He has asked us to yield to Him.

바울은 "나의 결심은 지극히 높으신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It’s as if Paul were saying, “My determined purpose is to be my utmost for His highest— my best for His glory.”

최선을 드리는 것은 논쟁을 하거나 이치를 따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To reach that level of determination is a matter of the will, not of debate or of reasoning.

의지의 항복입니다. 다시는 번복할 수 없는 절대적인 항복입니다.

It is absolute and irrevocable surrender of the will at that point.

다른 사람을 고려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생각하는 마음이 의지의 항복을 가로막습니다.

An undue amount of thought and consideration for ourselves is what keeps us from making that decision, although we cover it up with the pretense that it is others we are considering.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려고 하면 남들에게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은 순종이 얼마나 힘든지 알지도 못하신다고 불평합니다.

When we think seriously about what it will cost others if we obey the call of Jesus, we tell God He doesn’t know what our obedience will mean.

그러나 중심을 벗어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Keep to the point— He does know.

다른 모든 고려할 사항들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오직 이 한가지만 생각하십시오.

Shut out every other thought and keep yourself before God in this one thing only—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리라."

my utmost for His highest.

단호하게 결심하십시오. 온전히 그분을 위해, 오직 그분을 위해 살기로.

I am determined to be absolutely and entirely for Him and Him alone.

주님의 거룩을 위해, 나는 아무것도 주저하지 않음 :

My Unstoppable Determination for His Holiness.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1:21).

“Whether it means life or death-it makes no difference!” (see Philippians 1:21).

바울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온전히 행하기 위해 그 어떤 것도 자신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결심합니다.

Paul was determined that nothing would stop him from doing exactly what God wanted.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드럽게 다루시면 우리는 별로 주의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위기를 가져오기도 하십니다.

But before we choose to follow God’s will, a crisis must develop in our lives. This happens because we tend to be unresponsive to God’s gentler nudges.

하나님은 우리가 최선을 것을 주께 전부 드리는 자리까지 우리를 이끄십니다.

He brings us to the place where He asks us to be our utmost for Him

이때 우리가 하나님께 따지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는 위기를 만들어 내십니다.

and we begin to debate.

그러면 우리는 주를 위하든지 아니면 주를 대적하든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He then providentially produces a crisis where we have to decide— for or against.

여기서 '가장 큰 분기점'이 시작됩니다.

That moment becomes a great crossroads in our lives.

만약 어디에서든 위기가 찾아오면, 당신의 의지를 다시는 번복할 수 없도록 주님께 완전히 항복하십시오.

If a crisis has come to you on any front, surrender your will to Jesus absolutely and irrevocably.

 

https://youtu.be/uJpB_NGm8Ek?si=s8_xv8MAolYTTG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