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박사_뇌과학으로 100%검증된 최고의 책>
자기개발서 중에 굉장히 영감을 주는 책들이 많아요.
자기개발서는 10년 동안 기억에 남는 자기개발서가 꽤 몇 권 있는데 사회적으로 크게 알려지지 않았는데 우뚝 서서 책이 한권 있어요.
그래서 벌써 한 10년 제가 그 연구소 다닐 때 그런 생각을 했어요.
1년에 300만원을 쓰자 월급에서 무조건 없다 생각하고 그래서 한 저거 봤더니 한 10년 정도 진행을 했더라고요.
대략 한번 카운트 해 보니까 한 8천 권 이래 되니까
아마 지금 정확히 카운트 하는 한 만 권쯤 될 겁니다.
그리고 이제 또 책이라는 거는 어떤 기준으로 사느냐 하면 책의 어떤 내용이 한두 개라도 내 가슴에 확 꽂히면
그책은 삽니다.
그다음에 또 원칙 중에 하나는 내가 산 책은, 지난 대학 졸업 이후 거의 40년 동안 내가 산 책은, 거의 한 권도 버려본 적이 없어요. 스스로. 그래서 책을 살 때 반드시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 그럼 소장한다는 거는 1단계고 그다음 단계가 되면 언젠가는 책을 그 책을 보게 돼요.그쪽에서 한 두 페이지만이라도 다양한 정보를 입수했을 때 그건 충분한 서너 배의 가치가 있어요..
<제가 20대로 돌아간다면 이 책부터 읽을 겁니다>
자기개발서는 10년 동안 기억에 남는 자기개발서가 꽤 몇 권 있는데, 우뚝 솟은 책이 한 권 있어요.
사회적으로 크게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 책이 오랫동안 저는 가까운 사람을 또 많이 소개를 해요.
일본 사람이 쓴 '사이토 다카시'라는 일본의 학자가 썼는 '일류의 조건'이라는 책입니다.
굉장히 실용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책.
흔히 말 잘하는 것, 어떻게 그 돈을 많이 버는 것, 그다음에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가?
이게 이제 소위 자기개발서 .
근데 이건 조금 미리 말씀드리면 우리가 흔히 자기개발서라고 하면 조금 심리적으로 이렇게 낮춰보는 경향이 있잖아요.
저는 그거는 그게 생산적이지 않다고 봐요. 오히려 자기개발서 중에 굉장히 인투이션(intuition 직관력) 을 주는 책들이 많아요. 영감을 주는.
자기개발서의 최대 장점은 긴 시간을 안 보내도 많은 내용이 아니잖아요.
거기서 한 두 개만 딱 캐치를 하면 삶의 그런 방법이 조금씩조금씩 바뀔 수가 있어요.
그런 의미로 자기개발서는 어떤 측면에서 권할 만해요.
단, 조심해야 될 거는 너무 그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면 안 돼요.
자기개발서는 어떤 종류냐 하면
자기 전문 분야에서 쭉 오래 하다가, 한 번쯤 잠깐 릴렉스하고 싶을 때 그럴 때 자기개발서를 딱 보면 효과가 대단합니다.
그런 점에서 사이토 다카시라는 분의 일류의 조건 이 책은 전문 브레인을 공부하는 사람들한테도 권할 만해요.
어떤 점이 있냐 하면 일류의 조건을 딱 읽어보면 아주 명확해요.
딱 세 가지를 제시해요. 일류를 하면 뭐죠? 전문가급도 아니고 사실은 대가급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변했냐면 어떤 직장에서 한 30년 정도 있으면 '고경력자'가 돼요.
고경력자 중에 한 10%가 고경력자 10명 중에 1명 정도가 '전문가'로 뛰어 올라가요.
전문가 10명 중에 1명 정도가 '대가급'으로 올라가요.
대충 그런 비율로 보시면 돼요.
그럼 대가라는 것은 문학이나 철학이나 예술 분야는 딱 하면 딱 떠오르는 사람들 있잖아요.
누구를 하면 그런 분들은 이제 대가라고 그러죠.
그래서 일류라는 것은 바로 대가급 인물들이 갖춰야 될 조건이 뭔가를 논파한 거예요.
그분이 그 인류의 조건에서 내거는 게 딱 세 가지예요.
(세 번째가 뭐냐 하면 추진하는 힘이에요. 그런데 추진하는 힘이야 누구나 다 이야기하지. 그래서 처음에 난 별로 '어?' 이렇게 했는데, 두 번째가 뭐냐 하면 '훔치는 힘'이예요.
도둑이 되라는 거예요. 뭐에 도둑?
지식의 도둑이 되라는 거예요 이 표현이 아주 확 와닿았어요. 훔치라는 거예요.
지식을 이렇게 모방하라 이야기 많이 잖아요.
창의성에 가장 광범위한 그게 모방이라는 거는 다 인정을 하잖아요.
그럼 좋아요. 근데 훔치는 거 모방하는 걸 실제로 잘하는가 사람들이.
의외로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그럼 훔친다는 걸 가장 리얼한 예로 잘 훔치는 사람이 도둑이잖아요.
도둑이 잘 훔치기 이전에 도둑이 왜 돈을 훔칠까요?
가장 직접적인 내 지갑에 돈이 없어야 돼요.
내 지갑에 만약에 100만 원이 들어있으면 웬만하면 안 훔치죠.
도둑이 되려면 본인의 지갑에 돈이 있더라도 비워야 돼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교수한테 수업을 받거나 전문가한테 강의를 듣거나 책을 보거나 할 때는 내가 전부 다 지식을 훔치는 입장이잖아요.
그때 자기 지갑을 비워야 돼요.
자기 지갑을 비운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자기 의견을 비워라는 거예요.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되잖아요.
그래서 의외로 자기 주장과 자기의 경험들이 있어서 잘 훔치지 못해요.
잘 못훔친 걸 볼까요? 우리 가까운 친척들끼리 모여서 무슨 재밌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어떤 분이 이란 쪽인가 저쪽에 아주 고대 도시를 여행을 갔다 왔더라고요.
그러니까 나는 굉장히 듣고 싶죠. 그 이야기를 그런데 그 옆에 있던 어떤 사람은 그 이야기를 듣더니
그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조금 듣더니 그 다음부터 어떻게 하냐면 자기도 그 옆에 갔던 이야기를 계속 하는 거예요.
저는 굉장히 관심 있어서 듣고 싶은데 그 옆에 사람이 해외여행도 많이 안 가본 사람이 어느 한 군데 갔다 온 걸 갖고 계속 자기가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롯이 그 사람 페트라라는 고대 도시 갖고 온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굉장히 소중한 기회를 두 사람이 듣고 있는데 한 사람이 계속 안 훔치고 있는 거예요.자기 이야기한다고. 이게 사실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겁니다.
뭐죠? 훔치지 않는 거예요.
훔칠 때는 내가 지갑에 내가 그쪽 지식이 굉장히 많아도 지갑에 돈을 비워야 돼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유튜브 할 때도 비판적 사고 비판적 책 읽기는 하지 마라.
차라리 책을 안 읽으면 알겠지 비판적 책 읽기는 하지 마라는 말이 같은 메커니즘입니다.
사이토 다카시의 영향입니다.
훔치는 사람은요. 그 사람은 마음을 훔치게 됩니다. 처음에 지식을 훔쳤다가 그 사람의 마음을 훔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면 가장 잘 훔치는 예를 하나 들어줄게요.
한비아라고 여행가 있잖아요. 굉장히 유명하신 분인데 한비아 여행가가 게스트하우스에서 이렇게 머물렀는데
우연히 거기서 잠깐 하루이틀 친구가 된 사람을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가 오랫동안 그렇게 전 세계에 다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그때 어느 게스트하우스 만 그 젊은 여성분이라는 거예요. 그럼 왜 기억 남는가 설명이 이런 거예요.
자기가 무슨 그 사람하고 대화를 하고 있는데 자기가 계속 설명하고 있는데 자기 얼굴만 보고 있더라는 거예요.
그것도 유심히 환한 얼굴로 호응을 하면서 얼굴만 쫙 보고 있더라는 거예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 사람이 귀가 먹은 사람이에요.
구순술로 입술 움직임을 보고 저 사람이 뭘 발음하는하 하는 거 있잖아요.
그걸 하기 위해서 한비야 그 사람의 입술 움직임만 계속 빤히 이렇게 밝은 얼굴을 바라봤다는 거예요.
그런데 왜 그 사람이 그렇게 기억에 남았을까요?
이때 한비아 입장에서는 자기의 지식이나 자기의 정보를 100% 훔쳐가는 사람을 앞에서 봤잖아요.
처음에는 이야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마음을 이 사람이 훔쳐간 거예요.
그래서 훔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처음에 지식을 훔치게 되지만, 그 훔치는 게 달인이 되면
타인의 마음을, 호감을 훔쳐올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사이트 다카씨가 이야기는 넘버원이 뭐냐 하면 '요약 하는 힘'입니다.
직장에서 가장 많이 벌어지는 일이 뭐냐 하면 그 길고 지루한 회의 시간이잖아요.
그러면 한 팀이 팀장하고 7~8명이 모여서 회의를 한다.
발언권은 대부분 팀장이 50% 이상 이야기하잖아요.
어느 부장이든 팀장이 쫙 이야기하잖아요. 그런데 이 팀장이 1시간 2시간 거의 자기가 발언권을 30분 이상 막 이야기를 하면 온갖 지시 사항이 막 속에 있잖아요.
그럼 회의 끝나고 나간다 할 때 그 팀원들은 어떤 느낌이 들어요?
대부분 이런 느낌들어요. 오늘 회의 팀장 뭔 이야기했지? 도대체 뭐야? 결론?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야?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면 그 팀장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자기한테 30분 시간을 줬다면 처음에 먼저 목적을 이번 회의의 목적을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그다음에 한 10분쯤 지났을 때 약간 지루해질 때 오늘 회의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마지막 회의 끝낼 때도 마무리 멘토도 오늘 회의 결론은 이겁니다.
요약하면 결론은 이겁니다. 저도 30년 동안 강의를 하는 사람이잖아요.
지금도 통화 중이나 강의 중이나 이야기가 10분 이상 길어지면 10분 동안 한 걸 요약하면 하나 둘 셋 요겁니다.
그래서 강의를 1시간 하면 저는 요약함을 한 세 번 정도 씁니다.
통화 중에도 이야기가 길어지면 내 이야기는, 요점은 이렇습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그게 오랫동안 습관화되면 본인의 생각도 하나 둘 셋으로 딱 요약이 되고, 요약이 되면 결정적인 게 뭔가 나오죠?
목표가 딱 드러나죠.
그래서 사이토 다카시는 일반적으로 진부하게 목적 지향적으로 하라.
목표를 달성하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안 해요.
그보다 그럴 때는 더 구체적인 실행 파일
'요약하라'는 말버릇을 만들어보라. 요약하면 1시간 강의에서 뭐가 중요한지가 드러나잖아요.
도파민네이션 책의 뒷부분에 이런 대목이 나와요. '중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가 흔히 10만 시간의 법칙 들어봤죠?
어떤 분야에 전문가가 되려면 10만 시간을 보내라 하는데 이 이론이 지금 조금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이거는 지난 10년 이상 사회에 굉장히 일반적으로 받아들인 브레인이나 심리학 하는 사람들이 다 그 이야기는 상당히 맞다. 지금도 한 80%는 맞아요. 당연히 어느 분야도 한 10만 시간을 보내죠.
근데 그 책에서 뒤에 나옵니다. 뭐라고 그러냐 하면 "10만 시간의 법칙은 다른 것이 보강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10만 시간을 그냥 보냈다 고 되는 게 아니다. 그 결정적인 무엇이 있었다.
그것이 뭐냐 하면 10만 시간을 보냈을 때 그 중간중간에 뭐가 중요한지 10만 시간이 평등하게 늘어져 있다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 하면 지식은 평등하지가 않아요.
지식은 어떤 식으로 해야 되냐면 대충 이런 지식이 이렇게 있다 하면 중요한 지식은 거기서 이렇게 점프를 해요.
그래서 10만 시간을 갖고 되는 게 아니고, 1000 시간으로도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중요한 부분을 완전히 체화할 수 있도록, 중요한 부분을 강조를 해야한다. 예를 들면 노트 쓰기도 막 그러잖아요.
그냥 받아쓰기 교수가 하는 거 그대로 적으면 최악의 노트법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때는 그 학생한테 중요한 게 없는 거예요.
다시 한 번 요약해드리면 사이토 다카시라는 분이 인류가 되기 위해서 세 가지를 제시했어요.
추진하는 힘은 뭐냐 하면, 이 두 가지 요약하든 훔치든 이걸 강하게 밀어붙이라는 거예요.
근데 왜 강하게 못 밀어붙이느냐 하면 그걸 놓아버렸죠. 갖고 있지 않죠. 그 생각을.
추진하는 힘은 항상 그걸 의식에 품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개인적으로 집을 짓는다. 그 다음에 도로를 만든다.국가적으로.
이런 거 할 때 이거는 추진하는 힘이잖아요. 짧은 시간에
도로 만드는 거 이런 거는 프로젝트잖아요.
집을 짓는 것도 개인적 프로젝트잖아요.
그럼 프로젝트라는 게 뭐 있어?
'짧은 시간에 압축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예요.
그게 추진하는 힘이에요.
그래서 예를 들면 국회의원들이나 정치가들은 항상 그렇게 하지 않잖아요.
선거철이 되면 팍 이렇게 하잖아요. 그건 추진하는 힘이에요.그다음에 공부하는 사람 또 박사학위 할 때 그 다음에 기말 시험 칠 때 팍 하잖아요.
그냥 그건 이제 추진력인데 그럼 이제 그건 당연하죠.
근데 사실은 두 번째가 굉장히 실용적으로 깊이 한번 생각해 봐야 돼요.
훔치라고 하는데도 안 훔치는 거예요.
잘 못훔치니까에 부자가 안 됐죠 지식의 부자가 안 됐죠.
지식의 부자가 안 됐기 때문에 70이 돼도 이 강의 저 강의 들으러 다니는 거예요.
그럼 지식의 부자가 된 사람은 어떻게 부자가 됐겠어요?
훔치기 전에 자기 지갑을 비운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훔치라는 말은 많은 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제가 거의 처음으로 몇 년 전에 했던 고등학교 거기서 초청받아 갖고 후배들 그러니까 뭐 한 40~50년 전 후배들한테 쭉 해줬던 이야기가
인생은 그 선배로서 좀 살아봤더니 세 가지를 모으는 과정이더라.
첫 번째 모으는 게 뭐냐 하면 대부분의 거의 70~80% 사람이 모으는 거는 돈을 모으더라.
두 번째 모으는 게 있는데 한 30% 정도 사람이 모으는 게 뭐냐 하면 '사람'을 모으는 사람들이 있어요.
돈을 모으는 사람은 다 알다시피 부자가 되는 거예요. 기업을 하는 거예요.
사람을 모으는 사람은 대부분 정치가가 돼요. 국회의원이나 나중에 대통령이 돼 사람을 모으는 사람이에요.
근데 돈을 모은 사람이 70~80%
사람을 모은 사람이 한 20~30%, 대략
세 번째 모으는 사람이 있어요.
그거는 극히 제가 봤더니 한 5%? 제대로 모으는 사람은 2%밖에 안 돼요.
뭘 모으는 사람? 지식을 모으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후배들한테 우리 인생은 70 80 돼 갖고 이렇게 보면 아마 세 가지를 모으는 과정이다.
돈을 모으거나 사람을 모으거나 지식을 모으는 거다.
모으는 게 뭡니까? 다르게 그냥 리얼하게 표현하면 훔치는 거잖아요.
사람을 모으는 거는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거잖아요.
지식을 훔치는 거잖아요. 지식을 모은 사람
돈을 모으는 사람은 합법적으로 돈을 훔치는 사람이잖아.
그래서 훔쳐갖고 많은 사람이 도움이 되게 쓰는 사람이 기업가들이잖아.
도로를 놓고 뭐 좋은 걸 하잖아.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이 세 가지를 잘 훔쳐야 돼요.
그리고 저는 지식을 훔치는 쪽으로 인생이 결정이 된 거야. 지금까지 살아봤더니
그래서 훔친다는 이 말에 오랫동안 사무쳤던 거예요.
그래서 그 관점을 봤더니 제대로 훔친다는 게 어마어마하게 다른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된 거야.
제대로 훔친다는 걸 저한테 일깨워준 책이 바로 사이토 다카시의 '일류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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