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하나님의 딜레마입니다.
It is a divine dilemma.
하나님은 어떻게 공정할 수 있을까요?
How can God be just?
어떻게 그는 진정으로 공정하면서도,
동시에 악인을 의롭게 하실 수 있습니까?
How can He truly be just and yet justify the wicked?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It is wrong! How can this thing be done?
그리고, 우리가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구약을 통해 이 딜레마를 살펴보겠습니다.
And before I go to our text I want to show you using the Old Testament.
출애굽기 34장으로 가보겠습니다.
Turn with me for just a second to Exodus 34.
34장은 모세에게 하나님이 계시하신 장입니다.
이 장은 이사야 6장과 유사합니다.
Here we have a revelation of God to Moses, parallels Isaiah 6.
34장 5절입니다.
Chapter 34, verse 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The Lord descended in the cloud and stood there with him as he called upon the name of the Lord.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Then the Lord passed by in front of him and proclaimed, 'The Lord the Lord God,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compassionate and gracious, slow to anger, and abounding and loving kindness and truth;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who keeps loving-kindness for thousands, who forgives iniquity transgression and sin;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출34:5~7)
Yet he will by no means leave the guilty unpunished
이 말씀에서 문제점을 볼 수 있나요?
Can you see within this text the problem?
하나님께서 불의과 허물과 죄를 용서한다고 말할 때,
When He says this 'forgives iniquity, transgression and sin.'
하나님이 모든 유형과 종류의 죄를 용서하신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한 단어를 다른 단어 위에 쌓는 히브리어 방식입니다.
It's a Hebrew way of piling one term upon another to say that God forgives all types and kinds of sin.
그러나 다음 말씀이 우리를 큰 혼란에 빠뜨립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And yet this next statement draws us into great confusion for he says this,
'그러나 죄인을 벌하지 않고 내버려두지 아니하리라'
'Yet will by no means leave the guilty unpunished'
어떻게 이것이 진리가 될 수 있습니까?
How can this be true?
어떻게 같은 하나님과 관련된 같은 구절에 두 가지를 모두 가질 수 있습니까?
How can you have both things in the same passage relating to the same God?
자, 계속 보겠습니다.
Now let's go on.
잠시 시편 32편으로 가보겠습니다.
Go to the Book of Psalms for a moment chapter 32.
1절입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Verse 1. How blessed is he whose transgression is forgiven, whose sin is covered.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2)
"How blessed is the man to whom the Lord does not impute iniquity."
여러분은 이 구절을 읽을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비추어 읽을 때까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Now when you read that you praise God until you read it in light of who God is
어떻게 말씀하는지 귀 기울여 보세요.
Listen to what it's saying.
하나님은 죄를 덮으십니다.
God covers sin.
나는 이것이 이 땅의 부패한 재판관들이 죄를 덮기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I thought that was the strategy of corrupt earthly judges to cover sin.
하나님은 거룩하고 공의로운 분이라면, 어떻게 죄를 덮을 수 있을까요?
How can a holy and just God cover sin?
대체 어떻게요? 다윗의 윤리적, 도덕적, 신학적, 철학적 딜레마는요?
How? The ethical moral dilemma theological philosophical dilemma of David?
다윗은 죽어야 합니다.
He should die.
아담도 죽어야 하고, 노아도 죽어야 합니다.
Adam should die. Noah should die.
아브라함도 죽어야 합니다. 다웟은 죽어야 합니다.
Abraham should die. David should die.
만약 하나님이 공의로운 분이라면, 그들 모두 죽어야 합니다.
They should all die if God is a just God.
어떻게 하나님은 죄를 덮으면서도 공의로운 분이 될 수 있습니까?
How can he cover sin and still be just?
잠언 17장으로 갑시다. 15절입니다.
Go to proverbs 17 verse 15.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He who justifies the wicked and he who condemns the righteous both of them alike are an abomination to the Lord"
신약 성경, 특히 로마서 3장부터 4장까지 에서 우리는 무엇을 듣습니까?
We get into the New Testament especially Romans 3 onto Romans 4 and what do we hear?
우리는 사람들과 사도들과 천사들이 하나님께서 악인을 의롭게 하신다는 것에 대해 찬양하는 것을 듣습니다.
We hear praises of men and apostles and angels with regard to what.
하나님은 악인을 의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악인을 의롭다 칭하십니다.
That God justifies the wicked. God justifies the wicked.
그래서 우리는 이것에 대해 찬양곡을 쓰고, 설교를 하고, 악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And so we write choruses about it we preach about it we exalt in God's forgiveness of the wicked.
그러나 여기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But here's the great problem.
성경은 변함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It says "in the book and the Scriptures cannot be broken."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잠17:15)
"That anyone who justifies the wicked is an abomination to the Lord."
어떻게 하나님은 악인을 의롭게 하십니까?
So how does the Lord justify the wicked?
이것은 복음의 위대한 질문이지만 오늘날 소홀히 여겨지고 있습니다.
This is the great question of the gospel and yet it's neglected today.
사람들은 오늘날 하나님의 속성들이 충분히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People don't understand that today not enough of the attributes of God are being taught today.
그리고 이제 미가서를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And then let's go for just a moment to the Book of Micah.
여기에서 우리는 이 딜레마에 대한 답의 일부를 밝힐 것입니다.
And here we will reveal part of the answer to this dilemma.
미가서 7장 18절.
Micah Chapter 7 verse 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Who is a God like you, who pardons iniquity and passes over the rebellious act of the remnant of his possession? He does not retain his anger forever because he delights in unchanging love.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He will Again have compassion on us; he will Tread our iniquities underfoot,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미가7:18~19)
Yes you will cast all their sins into the depths of the sea."
우리는 이것에 대해 노래를 작곡합니다.
And we write songs about this.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우리에게서 가져가 땅에 던지시고 발로 짓밟으셨습니다.
God has taken our sin off of us and he has thrown it on the ground and he is trampling underfoot.
우리 하나님은 우리 죄를 가져가 거대한 공으로 만들어 바다에 던져 다시는 볼 수 없도록 만드셨습니다.
Our God has taken our sin and rolled it up in a mighty ball and into the sea never to be seen again.
그리고 우리는 기뻐합니다.
And we rejoice.
그러나 이것은 그리스도론 적으로 해석되지 않으면 전혀 말이 되지 않습니다.
But that makes no sense whatsoever if it's not interpreted Christologically.
하나님은 여러분의 죄를 여러분에게서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God did not take your sin off of you.
하나님은 여러분의 죄를 그의 백성에게서 가져가 땅에 던지고 짓밟지 않았습니다.
He did not take your sit the sin off of his people throw it on the ground and trample it.
하나님은 여러분의 죄를 그냥 비인격적인 것으로 여기고 바다에 던지지 않았습니다.
He didn't take your sin off as an impersonal thing and hurl it into the sea.
이 딜레마의 해결책은 여기에 있습니다.
The answer to this dilemma is found in this.
하나님은 당신의 죄를 당신에게서 벗겨내고 완전한 그리스도에게 넘겼습니다.
God took your sin off of you and laid it upon the perfect Christ.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의 발 아래 그리스도를 짓밟았습니다.
And trampled him underfoot of the wrath of God.
하나님은 그의 선택된자들 에게서 죄를 벗겨내고 그의 교회에서 죄를 제거했습니다.
God took the sin off his elect God removed the sin from his church.
하나님은 죄를 모아 공처럼 만들어 그리스도에게 던지시고,
He rolled it up in a ball and he cast it upon Christ
그 후 그리스도를 진노의 바다에 던졌습니다.
and then cast Christ into the sea of his wrath.
바울에 따르면 하나님이 공의로우시고 악한 자의 구원자가 되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The only way God according to Paul can be just and the justifier of the wicked is because there is a 'ransom'
'화목 제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ere is a 'propitiation'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그토록 순결하고, 능력 있는 희생이 있기 때문입니다.
There is a sacrifice so pure, so mighty so pleasing to God.
그리스도의 희생은 하나님의 공의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하나님의 진노를 가라앉혔습니다.
That it satisfies the demands of God's justice and quenches his wrath.
이제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고 본문을 보겠습니다.
Now in light of that let's look at our text.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고후5:21)
"He made him who knew no sin..."
이제 우리가 이 구절을 살펴보고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Now we look at that what do we think?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나요?
What do we think?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지키셨고,
He kept the law.
그분은 율법 아래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율법을 지키셨습니다.
He was born under the law. He kept the law.
네, 그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강력합니다.
Yes that is true. But it's so much mightier than that.
그보다 훨씬 더 위대합니다. 제가 한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It's so much greater. Let me give you an example.
당신은 가장 큰 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What do you suppose would be the greatest sin?
가장 큰 계명을 범하는 것이 가장 큰 죄라고 생각하십니까?
Do you think it might be breaking the greatest commandment?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막12:30)는 계명 말입니다.
To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soul mind and strength.
이제 저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Now listen to me.
이 지구상의 어떤 인간도, 수천 년의 인류 역사에서,
There has never been a human being on this planet of all the thousands of years of humanity,
이 지구상에 태어난 수십억 명의 사람들 중 누구도 이 계명을 완벽하게 지킨 적이 없습니다.
of all the billions of people who have walked this earth there has never been of all that mass.
단 한 명의 사람도, 한 순간도,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그들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Not one person who for one fraction of a second loved the Lord their God with all their heart soul mind and strength.
생각해보십시오.
Think about it.
수십억 명의 아담의 자손 중 한 명도, 한 순간도
Among the billions of Adam seed, not one for a fraction of a second.
그들의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Love the Lord their God with all their heart soul mind and strength.
그러나 이 나사렛 예수는
And yet this Jesus of Nazareth
그의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지 않은 적이 단 한 순간도 없었습니다.
there was never one second that he did not love the Lord his God with all his heart soul mind and strength.
예수님은 완전히 놀랍습니다! 그는 정말 놀랍습니다!
He's absolutely amazing! He's amazing!
산에서 외치십시오!
Shouted from the mountains!
당신의 가슴에서 마음이 찢어져 나가도록 하십시오!
Let it tear your heart out of your breasts!
이것은 기독교인을 수많은 경건의 시대로 이끌기에 충분합니다.
This is enough to propel a Christian into countless ages of piety.
이 분, 예수를 보십시오! 그리고 그가 한 일을!
Look at this man, Jesus! and what he did!
우리의 승리자, 우리의 정복자, 챔피언이신 그분은 우리 중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하셨습니다.
Our Victor, Our Conqueror, Our Champion did what none of us could do.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Not the whole lot of us could do.
그리고 그도 우리처럼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았다고 말할 때, 오 형제들이여!
And then when it says that he was tempted like us in all ways Oh brothers!
생각하십시오! 생각하십시오!
Think! Think!
그 본문을 설교 하기 전에 생각하십시오.
Think before you preach that text.
네, 그분은 우리와 똑같이, 바로 우리처럼 시험을 받았습니다.
Oh yes. He was tempted like us, just like us.
그러나 그분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He didn't fail.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Well yes. But you're not understanding.
제 옆에 세계적인 파워리프터가 서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Imagine that they're standing beside me was a world-class power lifter.
그리고 당신은 그의 등에 45파운드의 올림픽 바벨을 놓고, 제 등에 올림픽 바벨을 놓았습니다.
And so you put an Olympic bar on his back 45 pounds and you put Olympic Bar on my back.
저는 괜찮습니다. 그도 괜찮습니다.
I'm okay. He's okay.
그런 다음 당신은 그의 등에 두 개의 바퀴와 두 개의 플레이트를 놓았습니다.
Then you put two wheels on him two plates.
이제 그에게 135파운드, 나에게 135파운드를 달고 있습니다.
Now you got 135. You got 135 on me.
여전히 우리 둘 다 괜찮습니다.
We're both still okay.
한 단계 더 올려봅시다.
Let's take it up another notch.
플레이트를 더 올려 이제 그는 225 파운드를 들고 있습니다.
Let's put more plates on there so now he's got 225.
그리고 저도 225 파운드를 들고 있고, 그래도 이렇게 스쿼트를 할 수 있습니다.
And I've got 225 and yes I can still squat that way.
그래서 괜찮습니다.
So I'm okay.
그런데 계속 올려서 이제 6개의 플레이트가 있습니다.
But then you go past and now we've got six plates.
여기에 315 파운드가 있습니다. 315 파운드입니다.
We've got 315 here 315 here,
나는 떨기 시작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I'm beginning to tremble. I don't want to go down because I'm not coming up.
그는 괜찮습니다, 그런 다음 8개의 플레이트를 놓아 405파운드를 들고 있습니다.
He is okay, then we put on eight plates we've got 405.
그는 땀 한 방울 조차 흘리지도 않습니다.
He's not even breaking a sweat.
나는 땅에 떨어져 천 조각으로 부서졌습니다.
I have fallen to the ground and been broken into a thousand pieces.
첫 번째 유혹은 우리 중 가장 강한 사람(아담)에게 내려졌습니다.
The first temptation was laid upon the strongest of us.
그것은 아담위에 놓였고, 우리는 무너졌습니다.
It was laid upon him and we crashed.
그러나 죄가 그분 위에 쌓였고, 유혹이 그분 위에 쌓였고 쌓였고 또 쌓였습니다.
But sin was heaped. Temptation was heat and heat and heaped and heaped upon him.
그러나 그분은 버티고 버티고 또 버티고 서있습니다.
And he stood. And he stood. And he stood.
그분에게 온 것은 우리 모두를 만졌던 것보다도 훨씬 더 대단했습니다.
What came against him was infinitely beyond anything that touched the whole lot of us.
그러나 이 넓은 어깨의 그리스도, 가슴이 깊고 단단한 구주는 그의 땅에 서 있었습니다.
And yet this broad-shouldered Christ, this deep chested Savior he stood his ground.
모든 면에서 그는 챔피언입니다. 그는 왕입니다.
In every way, He's a champion. He's a king.
그리고 그분은 자신의 권리와 덕목으로 그것을 얻었습니다.
And he earned it by his own right in virtue.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고후5:21)
"He made him who knew no sin to be sin~"
몇 년 전, 처음 이 글을 읽었을 때 무서웠습니다.
Years ago when I first looked at this text it terrified me.
칼빈에게 의논했더니, 그는 제가 무서워하는 것이 옳다는 말을 했습니다.
I consulted Calvin and he told me I was right to be terrified.
그리고 그는 나에게 경고했습니다.
And he warned me he warned me
'너무 적게 말하지 마라. 너무 적게 말하지 마라.'
He said 'Don't say too little. Don't say too little'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리스도를 아는 영광을 빼앗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Or you'll rob God's people of glory of knowing their Christ
너무 적게 말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너무 많이 말하지도 마십시오.
Don't say too little. But don't say too much.
이것을 너무 멀리 가지도 마십시오. 이것은 위험한 구절입니다.
Don't go too far with this. This is a dangerous passage.
당신은 신성 모독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You can enter into the realm of blasphemy.
'예수님이 죄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것 입니까?
What does it mean that 'He was made sin?'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많은 이들, 특히 마틴 로이드 존스에 의해 확인 되었고,
I believe the answer affirmed also by many in Martyn lloyd-jones particularly
21절에서 이 질문에 대해 답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verse 21 answers the question.
'그리스도가 죄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What does it mean for 'Christ to have been made sin?'
'우리가 의롭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What does it mean for us to be righteous?
본문을 살펴보세요.
Look at the text.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5:21)
"He made him who knew no sin to be sin on our behalf so that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Christ."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은 순간.
The moments that we believed in Christ.
우리는 어떻게든 그러한 은혜로 가득 차서 우리 본성이 타락할 수 없는 것 이상으로 변화되었고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되었습니까?
Did we somehow become infused with such a grace that our natures were transformed beyond the corruptible and we became perfect beings?
전혀 아닙니다.
Absolutely not.
그리스도를 믿었을 때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What happened to us when we believed in Christ?
의로움이 우리에게 돌아왔습니다.
Righteousness was imputed to us.
이제 내 말을 아주 주의 깊게 들어보세요.
Now listen to my language very carefully.
왜냐하면 여러분이 자주 들어보지 못한 단어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Because I'm going to add a word that is not often heard.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The moment we placed our faith in Christ,
우리는 법적으로 또는 과학적으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는 선언을 받았습니다.
We were legally or forensicly declared to be right with God.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그와 함께 의로운 자로 다루셨습니다.
and he treated us as right with him.
이 단어 '다루셨다'는 단어을 잊지 마십시오.
Do not forget that word 'treated.'
왜냐하면 이것은 십자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s important to understanding the cross.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은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합법적으로 의롭다고 선포되었습니다.
The moment we believed in Christ we were legally declared to be right before the throne of God.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그와 함께 의롭게 대하십니다.
And God treats us as right with him.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 아래에 있을지라도
Even when a Christian comes under the loving discipline of God.
여전히 그분과 함께 의롭게 대해 주시는 맥락 안에 있는 것입니다.
It is still in the context of being treated right with him.
심판관이 아니라 아버지입니다.
It is not a judge but a father.
그래서 그리스도는 어떻게 죄가 되었습니까?
So how did Christ become sin?
갈보리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악이 예수그리스도께로 귀속되었습니다.
On Calvary the sins of God's people were imputed to him.
그리고 그 분는 법적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그에 따라 죄인으로 취급되었습니다.
And He is legally declared guilty and he is treated as such.
죄인으로 취급되었습니다.
Treated as such.
그것이 당신을 떨게 합니까?
Does that make you tremble?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다시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If it does not, because again there's a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attributes of God
완벽하게 거룩한 하나님이, 죄인을 죄인으로 대하신다는 것은 공포를 넘어서는 그 이상입니다.
For the perfectly holy God to treat the sinner as a sinner is beyond terror.
그리고 그것은 단테의 인페리노(불)과 같은 변태적인 분노나 고문이 아닙니다.
And it's not some sort of Dante Inferno perverted twisted wrath or torture.
그것은 악에 대항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눈부신 거룩함입니다.
It is the blinding white holiness of God manifested against evil.
아시겠습니까? 그분이 죄가 되었습니다.
Do you see? He became sin.
이것은 우리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Now it is so hard for us to understand. Why?
우리는 죄 안에서 잉태되었고 죄 안에서 태어났습니다.(사6:5)
We were conceived in sin, we were born in sin.
우리는 죄악한 입술을 가진 사람들 출신입니다.
We come from a people of sinful lips.
우리는 악을 물을 마시는 것처럼 저지럽니다.
We drink down iniquity like it was water.
아버지와의 완벽한 친교 계셨던, 거룩하고 완벽한 하나님의 아들이
How can we understand what it meant for the holy perfect son of God who had always known perfect communion with the father.
죄를 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How can we know what it means to bear sin?
이 교회의 귀한 여성 중 한 명을 상상해 보세요.
Imagine one of your fine women from this church.
그리고 그녀가 로스 앤젤레스의 매춘부들 사이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nd she decides that she's going to have an outreach among the prostitutes of Los Angeles.
그리고 그녀는 여러분 모두가 아는 그런 유형의 여성입니다.
And she's the kind of woman you all know her.
그녀는 어떤 여성들 보다도 순결합니다.
She is as pure as any woman has ever been.
그녀는 귀중한 성도입니다.
She's a dear Saint.
그녀의 영혼을 화나게 하는 것은 없지만 그녀는 거리의 영혼을 얻기 위해 나갔습니다.
Thing offends her spirit but she goes out to win souls in the street.
하지만 그녀가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는데 갑자기 경찰이 와서 매춘부들을 붙잡아 순찰차 안으로 던져 넣습니다.
But as she's there passing out tracks all of a sudden the police come and they grab the prostitutes and throw them in the paddy wagon
경찰들은 그녀도 붙잡고 순찰차에 던져 태웠습니다.
And they grab her along with them and throw her in.
매춘부들은 순찰차에 앉아 있습니다.
The prostitutes are sitting in the paddy wagon.
그리고 나중에 경찰서에서 매춘부들은 핸드폰으로 웃고, 농담하고, 손톱을 다듬고 있습니다.
And later in the police office they're on their cell phones they're laughing they're talking jokes they're filing their nails.
하지만 이 귀한 자매는 저 모퉁이에 있습니다.
But this dear sister is they were over in the corner.
그녀는 숨을 쉴 수 없습니다.
She can't breathe.
그녀의 인생 전체가 엉망이 됩니다.
Her entire life is dislocated and fractured.
그녀를 만지는 남자들의 손길. 그녀는 제 정신이 아닙니다.
The soil of the men touching her. She's beside herself.
그녀는 명백히 히스테리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She's clearly hysterical out of her mind.
사실은 이 문장을 예시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That doesn't even begin as a matter of fact I wish I'd not even use it as an illustration.
그리스도께서 그의 신부의 죄를 자신이 짊어지셨을 때 그분이 알았던 것에 비하면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It is so pitiful compared to what Christ knew, when he took the sins of his bride upon Himself.
계속 하겠습니다.
Let's go on.
이 본문은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죄로 만들어졌다고 말합니다.
This text tells us that Christ was made sin.
그리고 당신은 생각합니다. '바울, 그만해요. 그만 멈추세요.'
And you think 'Stop Paul. Just stop.'
'충분합니다. 그리스도는 죄가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It's enough. He became sin. okay?'
하지만 우리가 그때 더 어두워질 수 없다고 생각할 때,
But then just when we think it can't get any darker.
바울은 등불을 켜고 우리를 갈라디아서 3장이라는 더 깊숙한 지하 감옥으로 향하게 합니다.
Paul lights a lamp and takes us farther down into the dungeon over to Galatians chapter 3.
그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입니다.
Look what it says. Galatians 3.
유튜브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bLNkQsbC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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