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이 뭡니까?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성경을 기준으로 해서 기준이 없으면 신앙생활을 못하니까,
성경을 기준으로 해서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 자녀답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면서 살아가는 것.
성령을 통해서 성경과 성령을 통해서 이게 신앙생활이죠.
근데 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성경에 없냐? 있어요.
지금 볼테르가, 지금부터 한 300년 전쯤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무신론자로서, '내가 예측하는데 앞으로 100년 지나면 성경 없어진다'
근데 성경이 볼테르 죽은 후에 100년 지나고 없어진 게 아니고, 볼테르가 제네바에서 살고 있었는데 제네바 볼테르의 집 거기에서 무신론 책들을 인쇄했었는데 그 인쇄소에서 성경을 인쇄했어요.
그리고 볼테르의 집이 성경 저장소 창고가 됐어요.
성경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거든요.
지금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책이 해리포터의 책이라나.
그런데 그 책보다 성경에 훨씬 더 많이 팔립니다.
영원한 베스트 셀러입니다.
이렇게 영원한 베스트 셀러인 성경이 있으니까 근거는 있다.
근데 이 근거가 있는데 성령의 능력으로도 성령께서 안 살아 계시냐 지금도 살아계시거든요.
데이비드 수세이라고 제가 이번에 글을 읽으면서 알게 됐는데 명탐정으로 유명한 배우예요.
수셰이가 평소에 세상을 떠나신 할아버지하고 대화를 했어요.
할아버지를 너무 존경했고 할아버지께서 늘 자신의 인생의 가이드셨으니까 그 할아버지하고 대화하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내가 대화를 해 내 새를 믿지 않으면서 대화를 해 이런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을 집어들고 읽기 시작했어요.
성경을 읽다가 로마서 8장에 왔을 때에 확 뒤집어진 겁니다.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인데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어버렸어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존재 그렇게 자신이 놀랍게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거 예수님 때문에 그런 거니까 예수님에 대해서 읽어보자.
그리고 복음서로 돌아갔어요.
복음서에서 읽다가 보니까 예수님의 인격과 고상한 교훈의 자기가 자석처럼 빨려들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말할 것도 없이 바로 교회에 가서 예수 믿겠다고 세례받고 교인이 된 거예요.
어떻게 수셰이가 성경을 읽는데 그런 생명을 체험했을까요?
내일부터 생명사회 컨퍼런스를 하는데 동신교회 대구 동신교회 문 목사님 오셔가지고 생명 생활 잘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런데 이 생명 사역이 동신교회만이 아니라 대구 전체와 전국으로 세계로 번져나야 되거든요.
근데 이게 왜 잘 안 번전할까요?
지도자가 변해야 되니까.
지도자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이게 과제입니다.
이 과제를 놓고 오늘 본문으로 들어가 보시죠.
본문을 보시면 갈라디아 2장의 문맥이 어떻게 되느냐
2장에 보면 11절부터 베드로가 이방인들하고 식사를 하다가 야고보 쪽에서 보낸 사람들이 오자 벌떡 일어나 버렸어요.
이거 내가 잘못하면 걸리겠구나 싶어 가서 이방인하고 식사하는 걸 포기하고 벌떡 일어나니까 바나바도 거기 외식에 동참하고 거기 같이 있던 성도들도 외식에 동참했어요.
그 장면을 바울이 봤습니다.
바울은 베드로에 비하면 신앙의 연조가 얕습니다.
요즘 식으로 말하면 예수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총회장 같은 사람을 놓고 공개적으로 책망을 해대는 거예요.
어떻게 복음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차별하지 않는데 사도가 돼가지고 복음 받은 사람답게 살지 않고 왜 순간적으로 외식하느냐 이렇게 책망을 했거든요.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초보자가 총회장을 공개적으로 책망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왜 바울이 그렇게 했을까요?
경쟁심 아니거든요.
성격이 괴팍해서 아니거든요.
그럼 왜 그랬을까요?
여러분 우리가 복음 복음 그런데 복음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용서를 받고 천국의 영생을 확보받는 것,
선물로 받는 것, 하나님의 은혜로 선물로 받는 것 이것이거든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여러분 실감하지 못하실 수가 있어요.
근데 여러분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아시면 생각이 많이 달라질 겁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할 때 우주를 얘기하죠.
우주 공간에 제1은하계에 1천억 개 이상의 별이 있다.
또 제 1 은하계와 같은 그런 은하계가 1천억 개가 넘는다.
그러면 1천억 곱하기 1천억을 해보세요. 얼마나 많습니까?
무수한 별들이 떠 있다고요.
지구가 그중에 하나의 별인데, 이 광대한 우주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신 하나님께서 광대한 우주인데
미세 조정, 작은 것까지 우주 속의 작은 것까지 간섭하시고 계신다.
심지어 1초 동안에 지구 7바퀴 반을 도는 빛의 속도가 조금만 빨라지든지 조금만 늦어지면, 여러분 세상에 못 삽니다.
생명체가 없어져 버립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빛의 속도 그대로 그대로 계속되게 하세요.
심지어 이 미세 조정을 하는데 얼마나 정확하게 하시는지,
어떤 분은 우주 이 끝에서 저 끝에 있는 우주의 저 끝이면 얼마나 멉니까?
거기에 화살을 쏘는 과녁이 있는데 그 과녁을 향해서 화살을 가지고 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화살을 가지고 쏘시는데, 우주의 끝에서 저 끝에 있는 과녁에 쏘시는데
영어로 말하면 불스아이 (Bullseye) 10점짜리 과녁에 딱 들어가는 거예요.
이런 말씀을 드려도 아무도 안 놀라요.
워낙 엄청나니까
그만큼 정확하게 우주 광대한 우주를 조종하시고 붙잡고 계신다.
이분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에요.
그런데 이 하나님께서 인간인 여러분 저 창조하셨는데
이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 말고, 여러분 한 분 한 분 속에 세포가 30조에서 100조까지 들어 있다고 그래요.
근데 세포 속에 DNA가 있어요.
DNA 아마 아실 거예요.
이게 DNA가 낯선 모양으로 이렇게 꼬여 있는데 그게 일직선으로 늘어져 있는 게 아니고 많은 가닥들이 한꺼번에 있어요.
근데 여러분은 세포 여러분 한 분의 세포 속에 있는 DNA를 일직선으로 늘어놓으면 일직선으로 일직선으로 쭉 늘어놓으면 얼마나 기냐?
여러분 한 분입니다.
한 분 한 분 여러분 몸에 있는 한 분의 세포 속에 있는 DNA를 일직선으로 선을 쫙 늘어놓으면요.
지구 둘레가 4만 킬로예요.
지구 둘레 지구 한 바퀴 도는 데 4만 킬로인데, 지구 250 만 바퀴를 도는 거예요.
이제 아~ 하시네 예수를 믿으면서 하나님의 생명에 접속된다는 게 이런 겁니다.
이런 거 여러분 천국을 지금 맛보시고 계시고 앞으로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을 만끽하시고 주님 재림하시면 천국을 만끽하실 텐데 엄청난 복이거든요.
이거 상상을 초월한 영생이에요.
이 영생을 선물로 받고 누리고 있는데 베드로가 지금 외식을 하면서 이 복음을 약화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울이 이건 안 되겠다 해가지고 공개적인 책망을 함으로써 복음을 복음답게 확실하게 세워 놓은 겁니다.
복음은 이렇게 중요합니다.
예수의 생명을 체험하고 전달하는 복음이 이렇게 중요한 영혼을 결정하는 것인가?
근데 지금 전 세계 교회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 레오나드 스위트라고 미국의 아주 유명한 신학 교수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지저스 매니페스토, 예수님 선언이라는 책에서
지금 세계 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JDD(Jesus Deficit Disorder_ 예수 결핍증)
몸속에 피가 없으면 빈혈이 돼 빈혈
여러분 신앙생활을 하시는데 이 예배를 들으시잖아요.
설교를 들으시잖아요.
근데 다 들으시면서 예수님을 놓치면 예수 결핍증에 걸려요.
봉사를 하시는데 열심히 봉사하시면서 예수님을 놓치면 예수님이 중심이 안 되면 예수 결핍증에 걸립니다.
지금 한국을 대한민국을 보면서 이 나라 큰일 났구나 이거 어떻게 하느냐 걱정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고 하나님이 붙잡고 계시는 나라지만 보이는 대한민국이 전부가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는 천국인 줄로 믿습니다.
이 세상 모든 나라가 다 망해도 천국은 영원히 망하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인 줄로 믿습니다.
이런 확신을 가져야지 자꾸 한국의 지금 현재 이 상황에만 집중하다 보면, 마음이 다 꺾여버리는 거예요.
그건 예수님이 놓치는 거예요.
우주의 대통령이시고, 지구의 대통령이시고, 한국의 대통령이신 예수님 놓치는 거예요.
JDD에 걸리면 안 되거든요.
교회 역사를 놓고 보면, 문 목사님 더 잘 아시지만, 각성이 일어날 때마다 부흥이 일어나거든요.
깨면은 부흥이 일어나요.
근데 각성이 일어날 때마다 현상이 나타났어요.
성경을 새롭게 발견하는, 살아있는 말씀인 성경을 새롭게
성경을 제쳐놓고 있다가
성경을 새롭게 발견하는 와 하고 새롭게 발견하는 성경의 재발견 이게 각성입니다.
각성 여기만 있으면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발견 못하면
성경을 열심히 연구해서 신학자는 되는데 예수님을 놓쳐요.
성경이 중요한 근거이지만, 예수님 놓치면 안 되거든.
그래서 또 각성 부흥을 보면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재발견하는 거예요.
이거 엄청난 변화거든요.
엄청난 엄청난 각성이에요.
근데 그리스도까지만 갔다 했을 때,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데,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면 안 되거든 능력.
능력을 체험해야 돼요.
아까 문 목사님이 생명 사역의 강조점을 생각의 틀을 바꾸는 것이고 성령의 물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랬는데
말씀에 근거해서 예수 중심의 생각의 틀을 바꾼다. 거기까지 가는데, 성령의 불을 체험하지 못하면 능력이 없어 능력
그러니까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생명이 약동하고 흘러가게 하시는 성령의 재발견, 매우 중요한 거
우리가 하고 있는 생명 사유 이 세 가지를 다 살리는 거예요.
성경과 예수와 성령
여러분 평생토록 신앙생활하실 때, 이 세 가지를 놓치지 마시고 명심하고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문맥 속에서 본문으로 들어왔을 때
본문에서 바울 사도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하나님의 말씀 내가 율법에 대해서 죽었다 그랬잖아요.
율법에 대해서 죽었다. 19절과 21절에 나오죠.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해서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하나님에 대해 사는 것은 20절에 나오고,
21절에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은혜가 나옵니다.
은혜, 우리는 자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으시고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적용시켜 주시는 겁니다.
이게 그냥 거저 주시는 거니까 자격 없는 데 주시는 거니까 은혜거든요.
은혜,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율법에 대해서 죽었다는 건 뭐냐?
여러분 사람이 아무리 무서운 죄를 지어도 죽으면 소송이 취하돼 버려요.
죽으면 소송 없어져요. 정죄 못해요. 단죄 못해요.
여러분 율법에 대해서 죽었다는 말은, 율법이 여러분을 정죄해서 지옥으로 보내는 그런 일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여러분에게는 없다는 거예요.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지옥 갈 죄 정죄가 없다는 거예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였음이라
이 로마서 8장 1절 2절 말씀이 그 말씀이거든.
그런데 모든 종교 보세요.
지금 불교나 회교나 이슬람 회교나 힌두교나 전부 보면요.
모든 종교가 전부 나름대로의 법이 있어요.
율법 종교의 법이 있어요.
계율이 있어요.
근데 그걸 지켜서 그 공로로 구원을 따내겠다고 하는데 이게 얼마나 심하냐 하면 모든 종교가 다 똑같아요.
지금 이 많은 종교의 사제들, 종교 지도자들이 요즘 변화가 되는데요.
엄청난 변화 죽음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오거나, 아니면 꿈이나 환상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와서 깜짝 놀라가지고 기독교로 전향해서 맺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힌두교에서는, 보십시오.
3억 3천 개의 신을 섬긴대
여러분 3억 3천 개의 신을 섬길 수 있어요?
3억 3천 개 기억도 못하죠.
3억 3천 개의 신을 섬기면서 8만 4천 번 환생, 죽었다 깨어나고 죽었다 살아나고 죽었다 살아나 죽었다 살아
8만 4천 번을 해야 천당 갈까 말까 고 힌두교입니다.
근데 힌두교의 사제가 막 심장이 마비돼 가지고 의사들이 와가지고 막 이렇게 심장 박동을 시키려고 애를 쓰는데 잠깐 죽었어요.
그러다가 예수님을 만났는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뭐냐 하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아무도 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다.
이건 니가 애를 써서 오는 게 아니고 내가 다 해놨으니까 니가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 거야.
이게 은혜야. 은혜.
예수님을 발견하고 은혜를 발견하면서 다시 돌아왔어요.
그래서 그 힌두교 사제가 지금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변했어요.
이런 놀라운 변화거든요.
모든 종교는 전부 노예입니다. 노예 법의 노예.
그러나 기독교만이 율법에 대하여 우리는 죽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율법에 대해서 죽었기 때문에
율법이 우리를 지옥 갈 죄인으로 정죄하지 못하고 우리는 천국 백성이 된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복을 체험한 우리인데 기독교인으로 살면서 자칫 잘못하면 율법주의에 빠질 수 있어요.
이거 주의해야 돼요.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으려면 율법의 기능을 정확하게 알면 되거든요.
율법의 기능은 첫 번째는 정죄입니다.
정죄, 죄인이라는 것을 정하는 것 단죄하는 거야 단죄.
하나님의 법을 딱 갖다 대면요.
모든 사람들이 아이코 나 죽었구나 할 정도로 전부 죄인이 되는 거예요.
정죄입니다.
정죄하면서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그리스도께로 가도록 만드는 이게 제 첫 번째 기능이고
두 번째는 억제입니다. 죄를 짓지 못하도록
여러분, 고속도로 달릴 때 어때요?
속도 측정기 없다 그러면 막 달리죠. 막 신나게 달리죠.
권 목사도 그럴 것 같습니까? 안 그럴 것 같습니까?
저도 막 신나게 막 가다가 어떨 땐 가고 싶은데, 막 속도 무시하고 막 달리고 싶은데,
지난번에 걸렸던 생각을 하면 10만 원 그러면 탁 걸려요.
마음에 딱 걸려서 이거 이거 이거 주의해 주의 이게 억제입니다.
억제 억제 율법은 억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살 길을 주는 거예요.
살 길 이대로 하면 십계명대로 살면 복 받는다 행복하게 산다.
부부 간에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고 가면 오래 행복하게 산다
이런 것들이거든 여기 살 길이에요. 살 길.
그런데 이 율법에서 여러분 예수님을 빼버리면. 예수 그리스도를 빼고 율법만 생각하면 율법주의에 빠져요. 율법주의
제가 십계명 강의를 했는데 그리스도 중심으로 십계명을 강의를 했는데
어떤 분이 십계명 강의 책을 들고 와가지고 막 저한테 일일이 줄을 그으면서 자기는 은혜 받는다고 하면서
그걸 가지고 주일날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걸 가지고 막 가족들을 괴롭히는데 가족들이 미칠 지경이라는 거야.
이거 율법주의거든요. 율법주의 무서울 정도로 말씀대로 사는 것 같은데 예수님을 놓쳤어요.
예수님을 놓치니까 막 볶아대는 거야.
교인들, 가족들 막 너무너무나 볶아대는 거야.
달달달달 볶아대니까
아빠가 믿는 예수를 믿고 믿기 싫다 이렇게 돼버리거든요.
정말 주의해야 돼요.
율법이 중요하긴 하지만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은 우리는, 율법 때문에 정죄, 지옥 갈 죄의 정죄는 안 받아요.
죄 억제는 당하지만 지옥 갈 죄 정제는 안 받아요.
우리 하나님의 자녀로서 죄는 짓고 회개하면 또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냥 회개하는 거지
하나님의 자녀는 이미 된 거거든요.
그리고 살 길이니까 이걸 해서 주님을 의지하면서 믿음으로 잘 율법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니까
그런 것은 되지만 예수님을 놓치면 안 된다. 예수님
저는 어떤 경우에도 여러분이 예수님을 놓치지 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중심,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이 땅 위에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성령을 보내주셔서
성령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적용시키시는 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 중심.
이 예수님을 놓치면 안 된다.
바울이 이렇게 고백을 하면서 선언을 하면서 그다음에 전개하는 말씀이 뭐예요?
하나님에 대해서 살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에 대해서 사는 것이 2장 20절이거든요.
여러분 잘 아시는데 다시 한번 읽어봅시다. 시작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지난주에 제가 이 자리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문 목사님이 골로새서 3장 가지고 설교를 하시면서 마지막 결론 부분에서 갈라디아 2장 20절을 띄우시더라고요.
그때 제가 이미 오늘 설교할 내용이 다 들어 있었으니까
아이고~ 성령께서 문 목사님을 통해서 다음 주 설교 본문까지 본문까지 말씀하시고
저기 보면 죽는다 산다 죽었다 살아났다 이게 있잖아요.
죽음과 부활이라는 게 있거든 저거 있는데
예수님과 연결돼 있거든 그걸 한번 정리를 해봅시다.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어요.
이건 역사적인 사실이에요.
제3일에 부활하셨어요.
이것도 역사적인 사실이에요.
제가 지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강하게 선언을 하면서 증명을 해 보였어요.
역사적인 사실 이건 역사입니다. 역사
예수님이 죽으셨다. 부활하셨다. 이 역사입니다.
근데 여기에 '함께'라는 게 들어가면
함께 내가 예수를 믿음으로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
내가 예수님을 믿으므로 예수님과 함께 부활했다.
이렇게 들어가면요. 이건 신학이에요.
신학 역사 속에 그 역사의 의미 의미, 하나님이 오시는 의미가 들어가 있는 겁니다.
이게 신학입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으시면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죽으실 때 여러분의 모든 죄와 함께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거예요.
못 박히셔서 예수님께서 죽으실 때 여러분의 죄 때문에 저의 죄 때문에 죽으셨기 때문에
여러분의 죄는 지옥 갈 모든 죄는 다 청산되고 다 삭제된 줄로 믿습니다.
이게 함께 죽은 겁니다.
그리고 제3일에 함께 부활했다.
함께 부활했다는 것은 뭐냐하면,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여러분들 같이 부활
예수님이 그리 우리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 교회의 머리이시니까 머리가 부활하시면 온몸의 지체들이 전부 부활하는 거예요.
같이 부활했다.
예수님께서 지금 부활하셔서 천국에 가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저와 함께 이미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셨고
그리고 멀지 않은 장래에 예수님이 오시면 영과 육이 영광스러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줄로 믿습니다.
이게 엄청난 복음이거든요.
불노초 정도가 아니라 영생초예요.
영생초, 불사약 정도가 아니라 영생제예요. 영생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생초와 영생제를 우리가 섭취할 정도로 엄청난 복을 받았습니다.
이게 함께 죽과 함께 산 겁니다.
그런데 이제 오늘 본문의 말씀에 확실하게 드러나 있는 것
이게 뭐냐 지금 지금 예수님께서 내 안에 살아계신다는 거야.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에 지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천국의 보좌 오픈이 계시지만
성령을 통해서 내 안에 계신다. 내 안에
지금 여러분 한 분 한 분 안에 성령을 통해서 예수께서 살아계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 계신다.
근데 이게 엄청난 것이기 때문에 아까 우주를 말씀드렸고, 인체를 말씀드릴 때 너무너무 엄청난 것이라
실감이 나지 않는 것처럼 이게 너무 엄청난 것이기 때문에 실감이 잘 안 나요.
실감이 안 난다고 없는 게 아니에요.
지금도 빛은 1초 동안 지구 일곱 반을 돌고 있어요.
여러분의 몸속에 있는 DNA를 일직선으로 눌러놓으면 지구 250만 바퀴 도는 거예요.
그대로 있어요.
근데 실감이 잘 안 나요.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계신다. 성령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를 통해서 살아가시고 계신다.
매 순간 지금 예배를 드릴 때 예수님이 나와 함께 예배를 드리시는 거예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려야돼요
내가 밖에 나가서 살아가는데 매 순간 눈물을 흘릴 때도, 예수님께서 그 자리에 계시는 거고
기뻐할 때도 예수님은 그 자리에 계신 거고 매 순간 같이 살아라 하시는 거예요.
제가 대구동신교회에서 22년 목회를 하면서 부족하지만 성도들과 함께 어떻게 주님께서 나와 같이 부족한 사람,
또 동신교회 같은 이런 교회를 통해서 이렇게 사악하시고 계시는가.
어떻게 이렇게 놀라운 일을 이루시고 계시는가 감사했어요. 감격했어요.
지금도 문 목사님을 통해서 또 성도들을 통해서 하나님 예수님께서 살아계시는 모습이 너무나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으니까
정말로 감사한 거거든.
이 세 가지가 다 있단 말이야. 세 가지
2천년 전에 예수님 죽으셨고 부활하셨고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부활했다.
그리고 지금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살아 있고, 예수님이 나를 통해서 살아가시고 계신다.
그런데 이게 믿음으로 이루어진단 말이에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어떻게?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를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랍니다.
믿음 안에서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이 예수님을 믿음을 통해서 제대로 깨달으면 감격하는 겁니다.
교회 역사에서 아주 유명한 신학자 중에 칼바르트라고 있어요.
칼바르트.
물론 그가 실존주의자이기 때문에 성경관에서 잘못된 거 있지만,
칼 바르트가 있는데 이 칼 바르트가 교회 체계적인 신학을 12권 책을 썼어요.
12권 책을 썼는데 그 책 전체를 놓고 한 문장으로 요약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날 사랑하신다'
성경이 그것을 말하기 때문에 이게 요약이에요. 요약
12권의 책 굉장히 귀한 책이지만 성경은 잘못된 것은 비판하더라도
그런데 그 귀한 책의 핵심은 예수님이 날 사랑하셨다.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지 않냐?
저는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을 하실 때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믿음으로 확신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라고 가톨릭의 최고의 신학자 신학 대전 엄청난 책을 썼잖아요.
신학자인데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신학 대전을 썼어요.
근데 나중에 깨달았어요. 깨닫고 나서
'내가 쓴 이 모든 신학적인 내용은 예수님에 비하면 지푸라기에 불과하다.'
그만큼 예수님이 중요하고 핵심이라는 거예요. 저는 여러분이 매주 예배당에 오셔서 예배드릴 때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경배하시되 아버지의 뜻대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평소의 생활 속에서 예수님을 삶의 최우선에 모시는 거예요.
이런데 여러분 여기서 이제 말씀을 들으시면서 이거 목사님 저는 믿는데요.
저 분명히 믿어요. 믿으니까 여기 와 있지 않습니까?
근데 믿는데 왜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계시고 나를 통해서 살아가신다는 것을 실감하는 것이 약합니까?
왜 이렇게 아직도 답답합니까?
체험이 별로 성경대로 하는 체험이 별로 없습니까?
이런 질문을 하실 거예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가 드릴게요.
믿음이 없거나 믿음이 약해서 그렇거든요.
없다면 제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믿기를 소원하는데요.
제가 묻겠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여러분을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제3일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까?
성령이 아니고는 절대로 아멘 못하십니다.
이것을 믿으신다면 이제 여러분의 믿음을 키워 나가셔야 됩니다.
태어나실 때 다음 세 가지 단순한 것이고 여러분 다 아시는 것이지만 정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난번 월드컵 경기장에서도 막 울부짖듯이 강조를 했는데 지금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있거든요.
저는 핵심이 분명해요.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공존이 불가능해요.
어떤 경우에도 공산주의는 안 됩니다.
왜 무신론이니까 .하나님 없다니까.
그리고 예수 믿는 사람들 다 잡아죽이고 신앙생활 못하게 하니까 그러니까 공산주의는 절대 안 되거든.
유물론 물질이 전부다.
그러니까 천국도 없고 지옥도 없고 영적인 것도 없고 하나님도 없고 막 이러니까 공산주의는 절대 안 돼요.
자유민주주의 어떤 경우에도 자유 자유 이게 핵심이거든.
자유민주주의 저는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뭐 조금 자러 갔다 우로 갔다
이건 그렇게 크게 저는 생각하지 않아요.
어쨌든 주님 오시는 날까지 대한민국이 신앙의 자유 생활의 자유가 보장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핵심이에요.
이것이 핵심 제가 사랑의 교회에서 설교할 때도 이 얘기를 분명히 하고
오 목사님도 분명히 얘기를 하잖아요.
김정은 공산 정권이 조용하게 무너지게 하시고 남과 북이 자유민주의로 통일될 수 있도록
그래서 세계 선교에 앞장서는 선교 강국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게 너무나 선명하거든요.
그런데 기로에 있단 말이야 기로에 이 기로에 있는데 대한민국이 어떻게 하면 살아남느냐?
살아남는 길이 무엇이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막힌 것을 뚫으면 살아나는 거예요.
역대하 7장 14절 여러분 다 암기하고 계시지만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이게 핵심이에요.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악한 길에서 떠나
가족들한테 잘못한 것은 그 악한 길에서 떠나야 돼요.
사업할 때 속된 말로 등쳐 먹은 거 그 악한 길에서 떠나야 돼요.
간음한 거 그 악한 길에서 떠나야 돼요.
이 악한 길에서 떠나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나 더 사랑하는 악한 길에서 떠나야 돼요.
예배드릴 때만 예배드리고 나가면 바로 성경을 던져버리고 아무것도 성경하고 상관없이 말씀을 버린 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의 죄악을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쳐주겠다.
하나님께서 고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대한민국이 신앙의 자유를 끝까지 지키면서 통일 한국이 선교 강국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돼요.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됩니다. 돌아오면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려와야 돼요.
계속 말씀을 가지고 계시지만 이 말씀이 여러분 속으로 들어와야 됩니다.
말씀 지금도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말씀이 여러분의 심령 속으로 들어오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음에 들어가야 됩니다. 마음에
귓전에만 아니고 마음에 들어가야 됩니다. 마음에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 들은 말씀이고, 다 아는 말씀이라 할지라도 이게 마음에 들어가야 되거든 마음에 들어가야 돼요.
마음에 새겨지면 변화가 일어나거든요.
어떻게?
데이비드 수셰이라는 유명한 배우가 성경을 읽는데 그 말씀이 마음으로 들어왔던가?
사모했으니까.
하나님은 사모하는 사람, 사모하는 심령을 만족케 하신다고 그랬어요.
여러분이 이 시간에도 주여 은혜를 주세요. 말씀을 주세요.
말씀이 제 마음에 들어오게 해주세요.
사모하시면 사모하는 심령을 만족케 하실 줄로 믿습니다.
힌두교의 사제가 선교사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나서 성경에서 자꾸 찾아오니까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이 성경 좀 읽어보세요. 구원받습니다.
막 미치겠는 거야. 그래서 오지 말라고 오지 말라는데 계속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힌두교 사제가 선교사하고 약속했어요.
이제 30일 딱 30일 30일 딱 30일 30일 동안 나랑 약속하겠냐 무슨 약속이 30일 동안 내가 힌두교 사제였지만
오전 아침에 1시10분, 저녁에 10분 이렇게 기도하겠다.
예수님 당신이 살아계시면 나한테 나타나 보여주세요.
예수님 당신이 살아계시면 나한테 나타나 보여주세요.
이것만 내가 오전에 10분, 저녁에 10분 할 텐데 이렇게 해서 30일 내에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나타내 보시면 괜찮지만
만약에 예수님이 안 나타나시면 당신 내가 경찰에 고발하겠다.
그리고 당신을 경찰에 체포해서 감옥에 넣는 거다.
동의하냐? 그러니까 선교사님 동의합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걸 알려주시면 내가 사제가 내가 힌두교를 버리겠다.
그리고 예수를 믿겠다.
그리고 내 인생 일생을 던져서 내가 지금 수의과 의사로 일하는데 이 모든 거 다 던져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라는 것을 증언하겠다.
이러고 30일이 지나가는 거예요.
첫 주 아무 일이 없었어요.
둘째 주 아무 일이 없었어요.
이제 한 주밖에 안 남았어요.
30일 10일 아무것도 없고 20일 남은 것도 없고 이제 30일 이제 한 주만 남았는데
기도하는데 어느 순간에 정말로 나타나신 거예요. 정말로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나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올 자가 없느니라'
갑자기 막 이런 전기 같은 것이 몸에 오면서 이런 귀의 음성이 들리는데 이 사람이 뒤집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거기서 힌두교 포기하고 예수를 믿게 됐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갈망이에요. 갈망 갈망
주여 사모합니다.
주님이 역사하시고 살아계신 모습을 나에게 말씀을 통해서 보여주시옵소서.
그리고 말씀이 떨어지면, 한마디가 떨어지면 그대로 순종하시니
오늘부터 집에 가시면 계속해서 막 유튜브에 미쳐가지고 낮이나 밤이나 끊임없이 유튜브에 미쳐 계시지 마시고
최소한 아침에 일어나서라도 잠깐 동안 성경을 틀어 놓으시라고 인터넷에 다 있어요.
틀어 놓고 들으시라고 들으시라고 그리고 말씀에 한마디에 임하면 그 말씀의 인생을 걸어요.
그리고 그대로 순종해 보세요.
그러면 믿음이 강해져요.
믿음이 기도, 기도입니다.
기도 잘 아시잖아요?
여러분 요즘 보니까 금요 기도에 엄청 많이 나와요.
정말 귀한 분들이죠.
안 나오시는 분들 꼭 나오십시오.
금요 기도회 꼭 나오십시오.
가족들과 함께 특새 정말로 많이 나오셔 어린아이부터 나오래요.
어떤 분은 개 속에 있는 아이까지 데리고 나와요.
참 복 받으려고 하나님께서 이미 작정하신 분이구나.
제가 가장 큰 복을 받은 게 우리 신앙의 선조들의 기도의 유산을 받은 거거든요.
22년 목회하는 동안에도 지금 나타나 있는 이 모든 것들이 말씀에 근거해서지만
기도하면서 역사,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 거 저는 여러분들이 이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의 유산을 남기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가 최근에 국제 전화를 받는데 제가 누구라는 말 안 해요.
난리가 났어요.
너무 건강하고 일도 잘하고 기둥 같은 청년인데 막 머리가 뻐개지듯이 아프다는 거예요.
의사한테 전화하니까 의사가 그거 심장 마비 증세일 수 있으니까 응급실로 바로 달려가라.
안 그러면 큰일 난다.
근데 응급실로 달려가면 미국은 바로 응급실에서 치료받는 게 아니고 하루를 기다린대
하루를 응급실에서 이런 소식이 딱 들어온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막 기가 막히고 가슴이 덜컹하는 거예요.
덜컹 하는데 제가 무릎이 별로 좋지 않아 가지고 무릎 꿇기가 거의 못하는데
막 급하니까 바로 그 자리에서 무릎을 탁 꿇고 주여 살려주시옵소서
주님이 나타나셔서 주님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아픈 머리 통증이 사라지게 하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치료되게 하셔서 청년이 인생이 거의 마비되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잠깐 1분 정도 기도했어요.
그리고 하루 지나는데 머리 아픈 게 사라졌다니까
그리고 아까 설교 나오기 전에 어제 어젠가 저녁에 깨끗이 회복됐다고
하나님의 역사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거예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하신 거예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게 이게 엄청난 겁니다.
여러분, 주님이 들으시나 안 들으시나 의심되겠죠?
그러나 주님이 다 듣고 계세요.
제일 먼저 주시는 게 마음의 평안이고 그다음에는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해결을 해 주세요.
이게 생명 사역이에요.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해서 늘 체험하고 사는 거예요.
눈에 안 보이고 귀로 안 들리고 손으로 만져지지 않지만
눈에 보이고 귀로 들리고 손으로 만져지는 어떤 인격체보다도 하나님은 더 확실하게 살아 계신 줄 믿습니다.
이 생명 사역의 현장이 여기입니다. 여기
어떤 분이 그러더라고요.
대구 동신교회 교인들을 만나니까 이마에 뭐를 붙이고 다닙니다.
그래서 뭐라고 붙이고 다니는데요 물었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하신 말씀이 I am happy. 나는 행복합니다.
이렇게 붙이고 다닌대.
예수 안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 작거나 크거나 예수의 생명을 체험하고 계시는 분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청년부에 가면요. 청년부 숫자도 많지만 정말 지도자의 말씀에 순종 잘해요.
너무너무 순종을 잘해. 순종을 안 하면 불러다 놓고 또 훈계를 하면 바로 막 무릎 꿇고 잘못했다.
그러고 순종을 해요.
요즘 청년들 이런 청년들이 있나 좀 모자라서 그럴까요?
모자라서 아니거든요. 절대 아니거든요.
근데 서울 근교의 어느 큰 거대한 교회 청년들은 목사님이 청년부 지도자 목사님이 뭘 하자고 그러면
그게 마음이 불편한 마음이 불편한 거야.
자기가 편하게 사는데 불편하니까 그냥 담임 목사님한테 일러버려.
그냥 인터넷으로 자꾸 밀고 해.
그러니까 막 자꾸 들어가니까 담임 목사님이 못 견뎌가지고 청년 지도자를 딴 데로 보내버려.
근데 어떻게 이런 변화가 서로 다릅니까?
이 생명의 역사가 있느냐? 없냐?의 차이거든요.
각 부서에 들어가면 목사님도 문 목사님도 그렇지만
저도 여기 목회할 때 들어가 보면 막 너무너무 감격스러운 거예요.
성가대도 그렇지만 교육 부서도 그렇고 각 분야에 들어가 보면
얼마나 주님을 잘 섬기는지 감격 감격 감격 감격 감격이요.
예수님이 살아계신 모습이 여러분의 삶을 통해서 작게 크게 나타난 줄로 믿습니다.
이런 생명 사역이 전달돼야 되거든요.
한국 교회로 퍼져나가야 되니까
여러분 매일 매 순간 살아가실 때 평소의 생활에서 예수님을 최우선에 모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주님이 여러분 속에 살아계시고 또 여러분을 통해서 계속해서 살아가시는 이 모습을 체험하시고
이것을 전달하는 일에 여러분 다 협조하시고 또 헌신하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https://youtu.be/FD1R0VPIc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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